협력적 소비 플랫폼의 기술적 특성과 이용 동기 및 이용 의도 간의 구조적 관계 연구 – 중국 협력적 소비 플랫폼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the Technological Characteristics of Collaborative Consumption Platforms, Users' Motivations and Intentions - Focus on Collaborative Consumption Platforms in China -
The sharing economy has gained attention as a rational consumption model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Collaborative consumption can be seen as a core concept in describing the sharing economy system. In China, collaborative consumption has rapidly expanded into a variety of fields, including accommodation, transportation, food, and finance, based on the growth of big-tech companies and technological advancements. It is now deeply integrated into Chinese people's lives. This study explor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 between the technical characteristics of Chinese collaborative consumption platforms, motivation, and intention to use, based on the technology acceptance model(TAM) and self-determination theory(SDT), and found that the technical characteristics of platforms, such as usefulness, ease of use, security and privacy, increase the intention to use through the mediating effect of intrinsic and extrinsic motivation of users.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ides insights into collaborative consumption behavior and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operation strategies for related plat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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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공유경제는 합리적 소비 방식의 일환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 했다. 협력적 소비는 공유경제 시스템을 설명하는 핵심 개념으로 볼 수 있으며, 중국의 경우 빅테크 기업의 성장과 기술의 빠른 발전에 기반하여 협력적 소비가 숙박, 교통, 요식, 금융 등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어 현재 중국인들의 생활 전반에 깊이 개입 되어 있다. 이에 본 논문은 기술수용이론(TAM)과 자기결정이론(SDT)을 기반으로 중국 협력적 소비 플랫폼의 기술적 특성이 이용 동기 및 이용 의도와 어떤 구조적 관계를 나타내는 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통해 플랫폼의 유용성, 사용 용이성, 보안 및 프라이버 시 등의 기술적 특성은 이용자의 내재적·외재적 동기의 매개효과를 통해 이용 의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새로운 경제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협력적 소비 플랫폼 을 대상으로 이용자에게 이용 동기를 부여하고 이용 의도를 이끌어 내는 요인을 도출하 고 실증 분석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협력적 소비 행위에 대한 이해와 관련 플랫폼의 효과적 운영 전략 수립에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Ⅲ. 모형 및 가설 설정 Ⅳ. 실증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협력적 소비공유경제플랫폼 특성기술수용이론자기결정이론Collaborative ConsumptionSharing EconomyCharacteristics of PlatformsTAMSD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