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ialization is a phenomenon of the new times derived from the process of fusion of culture, economy, and technology in the modern society. Cultural merchandise is important foundation for the formation of cultural identity because it implies the overall culture, history, tradition, values, regulations, etc of a country. Cultural identity raises the nation’s competitiveness, acting as driving force of national development. Thus it’s attracting worldwide countries’ attention on cultural fusion and development. Development of digital science technology via 4th Industrial Innovation is expanding in various forms through ‘culture+scientific technique’ and China is also emphasizing on digitalization of culture through digital economic development. Convention, virtual reality, exhibition, and tourism are applications of digital cultural industry, which is leading changes in cultural consumption model. Especially, fusion of digital technology and real economy is presenting a new paradigm of digital cultural industry which centers around cultural resources. As follows, this study suggests development measures for fusion and expansion with other genres, with the example of ‘digital+cultural tourism’ fusion, presenting the characteristics and current status. Resolution search for cooperation with platforms utilizing fractionized policy, expanded consumption space through various content development, and growth of competitive cultural enterprises and talented people are required. Cultural digital derivative products, reflecting interactive technology, game technolog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should also be developed in line with the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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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산업화는 현대사회에서 문화와 경제 및 기술이 서로 융합되어 가는 과정에서 비롯된 새로운 시대적 현상이다. 문화상품은 한 나라의 문화, 역사, 전통, 가치, 규범 등이 종합적으로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바탕이 된다. 이러 한 문화 정체성은 국가경쟁력을 높이며, 국가 발전을 이끄는 동력으로 작용하여 세계 각국은 문화의 융합과 발전에 주목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디지털 과학기술의 발전은 ‘문화+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다 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으며, 중국 역시 디지털 경제의 발전을 통한 문화의 디지털화 를 강조하고 있다. 디지털 문화산업의 응용으로는 컨벤션, 가상현실, 전시, 관광 등이 있으며 문화기업, 문화 소비 모델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디지털기술과 실물경제 의 융합은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하는 디지털 문화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문화관광(数字文旅)’ 융합을 사례로 하여 다른 장르와의 융 합과 확장을 위한 다음과 같은 발전방안을 제안하였다. 세분화된 정책을 활용한 플랫폼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한 이용자의 소비공간 확대, 경쟁력을 갖춘 문화기업과 문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인터랙티브. 기술, 게임기술, 인공지능 기술을 반영한 문화 디지털파생상품을 트 렌드에 맞게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중국 문화산업의 디지털화: 정책과 전략 Ⅳ. 문화산업 디지털화의 융합과 확장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디지털 경제디지털 문화관광(数字文旅)플랫폼클라우드 전시디지털산업클러스터Digital economyDigital cultural tourismPlatformCloud exhibition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