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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학부모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 : 자녀의 동급생으로서 다문화학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중심으로
Cognitions of the Multicultural Society of Elementary and Secondary Parents : Focusing on Parents’ Negative Cognition of Multicultural Students as their Children’s Classm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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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제1호 (2024.01)바로가기
  • 페이지
    pp.225-255
  • 저자
    박애스더, 권순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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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im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cognitions of multicultural society of elementary and secondary parents in Korea, and providing foundational data for multicultural education. According to the research findings(n=1,107), the highest percentage of parents recognized Korea as a multicultural society, and they exhibited a neutral stance regarding the impact of these changes. Furthermore, the highest responses indicated that there are multicultural families with children attending the school their children go to, and there was low level of negative cognition towards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multicultural families in the school. Subsequently, 110 written surveys were qualitatively analyzed using the KJ method, who responded that they “dislike” the increase in multicultural student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negative cognitions of elementary and secondary parents about multicultural students were negative for both cultural differences of students and their families. On the other hand, there was a difference in the degree of cognitions of parents by children’s school level. There were more cases of middle school parents opposing the increase of multicultural students in schools because they would harm their children than elementary school parents, and there were more cases of negative cognitions according to the background of migrants than middle school parents. Based on these results, implications for expanding multicultural education to parents were presented.
한국어
본 연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주류 집단 학부모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 현황을 파악하여 다문화교육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를 위해 학부모 1,1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먼저, 초·중등 학부모의 인식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통계분석을 진행한 결과, 한국 사회가 다문화 사회가 되었 다고 인식하고 있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중립적 인식을 보였다. 다음으로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다문화학생이 있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문화학생이 학교에 늘어나는 것에 대한 부정 적 인식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여 전체 학부모 중 자녀의 학교에 다문화 학생이 증가하는 것이 ‘싫다’고 응답한 110명의 자유기술 답변을 KJ법으로 질적 분석하 였다. 그 결과, 초·중등 학부모의 다문화학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의 공통점은 문화 차 이에 대해 부정적이며, 다문화학생 및 그 가정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녀의 학교 급별로 학부모의 인식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중학생 학부모가 초등 학생 학부모에 비해 다문화학생이 자신의 자녀에게 피해를 끼칠 것이라는 이유로 이들 이 학교에 증가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례가 더 많았고 이주민의 출신 배경에 따른 부정적 인식의 사례는 초등학생 학부모가 중학생 학부모에 비해 더 많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 으로 향후 다문화교육을 학부모 대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선행연구 분석
Ⅲ.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2. 설문 문항 및 분석 방법
Ⅳ. 연구 결과
1. 학부모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의 분석 결과
2. 자녀의 동급생으로서 다문화학생에 대한 학부모의 부정적인 인식의 사례 연구
Ⅴ. 논의 및 제언
1. 학부모의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의 분석 결과
2. 자녀의 동급생으로서 다문화학생에 대한 학부모의 부정적인 인식에 대한 사례 연구
3. 연구의 의의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참고문헌

저자

  • 박애스더 [ Park Esther | 동국대학교 이주다문화통합연구소 연구초빙교수 ] 제1저자
  • 권순구 [ Kwon SoonKoo | 고려대학교 두뇌동기연구소 연구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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