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rison of Online Responses to Media Reports through Big Data - Focusing on Reports of Idol Suicide -
빅데이터를 통한 언론 보도에 따른 온라인 반응 비교 - 아이돌 자살 사건 보도를 중심으로 -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ternet news reports of celebrity suicides and public's online reactions. We used big data from news reports and social media related with the first and most recent suicides of two idols since the revision of the suicide Reporting Guidelines 3.0. About 14,000 data were collected by TEXTOM, and TF-IDF and CONCOR analyses were conducted on the collected data. The analysis showed that, first, such terms as "suicide" or suicidal language that might pose a risk were not found in the titles and content of internet news reports after Suicide Reporting Guideline 3.0 was released, but the recommendation encouraging the inclusion of suicide prevention-related content was not followed. Second, we found that the internet news and online reactions showed similar patterns, with similar clustering at each time point, i.e., when sensitive information appeared many times in internet news, similar sensitive information appeared in the online responses. Based on the findings, we made practical suggestions for suicide prevention.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유명인의 자살에 대한 인터넷 뉴스와 대중들의 온라인 반응 사이의 연관성에 관하여 살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자살 보도 권고기준 3.0 개정 이후 가장 처음과 가장 최근 발생한 아이돌 2명의 자살 사건을 중심으로 뉴스 빅데이터와 SNS 빅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TEXTOM을 이용해 각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약 1만 4천 개의 데이터를 분석 대상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수집된 데이터에 대해 각각 TF-IDF 분석과 CONCOR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자살 보도 권고기준 3.0 이후 인터넷 뉴스 보도에서 ‘자살’ 혹은 자살을 의미하는 표현 등의 위험 단어는 제목과 내용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예방과 관련한 내용을 제시하도록 한 권고는 준수되고 있지 않았다. 둘째, 두 시점 모두 인터넷 뉴스와 온라인 반응이 유사하게 나타남을 확인하였고, 각 시점에서의 군집도 유사하게 형성됨을 확인하였다. 즉, 인터넷 뉴스에서 민감한 정보가 많이 등장하면 온라인 반응에서도 유사한 민감 정보가 많이 형성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살 예방에 필요한 실무적인 제언을 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자료수집 2. 분석 방법 Ⅲ. 연구 결과 1. 각 키워드 간(설리, 문빈)의 TF-IDF 분석 2. 키워드 간의(설리, 문빈) CONCOR분석 Ⅳ. 논의 및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