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ctober 2022, a tragic incident occurred in Itaewon as a large crowd gathered ahead of Halloween. This unfortunate disaster once again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proper crowd management. Prior to this incident, instances of stampedes caused by large crowds have been a constant issue. Even in modern times, crowd-related accidents continue to happen around the world, especially during pilgrimages, festivals, concerts, and sporting events. Governments responsible for managing such crowds have been successful in preventing such accidents by taking precautions and being prepared. In the case of Korea, it is imperative that the government and relevant organizations take action to prevent such incidents from occurring in the future. This study aims to recommend improvements in crowd management by analyzing the plans implemented by foreign governments to prevent such accidents from a crisis management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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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9일, 할로윈을 앞두고 대한민국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인파사고는 인파 관리의 중요성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 이태원 참사 전에도, 대규모 인파에 의해 수십 수백명이 압사한 사고는 전세계에 걸쳐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비롯해 관리의 수단과 노하우 가 부족하였던 과거에는 물론 현대 사회에 들어서도 성지순례, 축제, 공연, 스포츠 경기 등을 중심으로 선진국과 후진국을 가리지 않고 인파 사고는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끔찍한 인파 참사를 겪었던 각국 정부들은 예방과 대비책을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함으로써 인파 관리에 성공한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한국에서도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인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정부와 책임있는 기관의 관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인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해외 각국 정부의 관리 방안을 위기관 리 단계에 비춰 비교, 분석함으로써 인파 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 배경과 목적 2. 연구범위와 연구방법 Ⅱ. 본론 1. 이론적 논의 2. 이태원 참사 그 후 3. 인파사고 사례 4. 인파 사고 방지를 위한 각 국의 정책 5. 위기관리 단계별 한국 다중밀집 관리 개선 방안 Ⅲ.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