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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환경으로부터 감귤박 분해 미생물의 분리 및 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Citrus Peel Waste Decomposing Microorganisms from Soil of Jeju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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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대학교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지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39권 2호 (2023.12)바로가기
  • 페이지
    pp.49-58
  • 저자
    고정권, 김인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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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eju Island produces approximately 600,000 tons of citrus fruits annually, accounting for over 30% of the total fruit production, with 80∼85% consumed as fresh produce and the remaining 20∼ 25% used for processing. The processing stage generates about 50,000 tons of citrus peel waste, known as citrus peel waste, which faces significant disposal challenges. This study aims to explore effective methods for processing citrus peel waste to reduce its impact on the local environment and economy. The main contents of this research include collecting soil microbes, selecting cellulose-active microbes, identifying microbes and verifying their enzyme activities by decomposing microbe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composting process of citrus peel waste using microbes, suggesting the possibility of transforming organic material into valuable resources like fertilizer through a biological process that can reduce waste volume and eradicate pathogens. This research is expected to provide a sustainable solution to the citrus peel waste disposal issue in Jeju, contributing to the enhancement of ESG management and the sustainable value assessment of carbon-neutral technologies. Additionally, efficiently recycling of citrus peel waste can reduce resource waste, increase the economic value of agricultural by-products, and be a crucial step in establishing a renewable economy model.
한국어
제주도는 연간 약 60만 톤의 감귤을 생산하 여 전체 과실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이 중 80-85%가 생식용으로, 나머지 20 ∼25%는 가공용으로 사용된다. 가공 과정에 서 발생하는 감귤 과피, 약 5만 톤의 감귤 착즙박은 처리 문제를 겪고 있다. 본 연구에 서는 감귤 착즙박의 효과적인 처리 방법을 모색하여 지역 환경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을 줄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토양 미 생물 채집, 셀룰로스 분해 미생물 선별, 미생물 동정 및 셀룰로스 분해 활성을 확인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 로 분리한 미생물을 이용한 감귤박의 퇴비 화 과정을 확립하고, 유기물을 비료와 같은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생물학적 과정 정립을 통해 쓰레기 부피를 감소시키고 병 원균을 사멸할 방법 등을 탐색해 나갈 것이 다. 본 연구는 제주특별자치도 내에서 발생 하는 감귤박 처리 문제에 대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제공함으로써, ESG 경영 강화 및 탄소 중립 기술의 지속 가능한 가치 평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감귤 착즙박 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고 가치를 높이는 것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농업 부산물의 경 제적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으며, 순환 경제 모델 구축에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다.

목차

ABSTRACT
서언
재료 및 방법
토양 미생물 채집
Cellulose 활성 미생물 선별을 위한 Clear zone test
미생물 동정
감귤박에서 시간에 따른 환원당 함량 변화 측정
결과 및 고찰
토양 미생물 채집
Cellulase 활성 미생물 선별
미생물 동정 및 효소활성 확인
선별 균주를 처리한 착즙박에서의 시간 경과에 따른 환원당 함량 변화
초록
사사
인용문헌

키워드

감귤박 분해 퇴비 발효 미생물 citrus decomposing microbe peel waste

저자

  • 고정권 [ Jung Gwon Ko |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공학부 ]
  • 김인중 [ In-Jung Kim |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명공학부, 제주대학교 생물자원컴퓨팅융합연구센터,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 친환경농업연구소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대학교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 [The Research Institute for Subtropical Agriculture and Biotechnology of Jeju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84
  • 분야
    농수해양>농학
  • 소개
    현재의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는 나비박사로 유명한 석주명 박사가 1943년 4월부터 1945년 5월까지 2년1개월간 연구소의 전신인 경성제대 부속 생약연구소 제주도시험장에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탁월한 업적의 터전이 되었던 곳으로 1981년 설립된 아열대농업연구소와 1967년에 설립된 동물과학연구소가 통합하여 아열대농업동물과학연구소로 개편(2001년)되었고, 2003년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소로 개정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연구소는 아열대권에 위치한 제주도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 맞는 열대 및 아열대 작물의 생산기술의 연구를 통해 지역농업을 근원적으로 진흥발전시킬 수 있는 학술체계를 구성하고, 더불어 축산을 포함한 동물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생산기술 개발 및 동물산업육성을 위하여 산학협동의 구심체로서의 역할과 동・식물 자원의 유전자원 보존 및 활용방안 등의 개발을 통하여 농업 및 생물산업 관련 학문적/산업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아열대농업부와 동물과학부, 기획관리부의 3개 부서로 연구소 구성을 세분화하였고, 농업을 비롯한 생물산업에 관한 연구와 연구간행물의 발간, 학술회의 개최, 학술지 발간, 학술정보 교환, 외부기관과의 위탁용역 연구,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학술교류를 통한 협력 등의 연구소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아열대농업생명과학연구지 [Journal of Asian Agriculture and Biotechnology]
  • 간기
    반년간
  • pISSN
    2288-0380
  • 수록기간
    198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520 DDC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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