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vernment is implementing various policies to protect cultural heritage from disasters. However, it is difficult to implement all policies effectively because resources such as budget and manpower are limited. Then, which policy should we focus on?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priorities of disaster safety policies for cultural heritage. To this end, disaster safety policies for cultural heritage were classified based on prior research reviews, and surveys were conducted on experts, and analyzed using AHP.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several implications were presented, focusing on high-priority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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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난으로부터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예산이나 인력 등의 자원의 한계 때문에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에 어려움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정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가? 이 연 구는 문화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우선순위를 분석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재난안 전 정책을 분류하고 전문가를 대상으로 AHP 설문조사 및 분석을 활용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정책 을 초점으로 몇 가지의 시사점을 제시한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2.1 문화유산 재난관리의 논의 2.2 문화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현황 및 분류 2.3 선행연구 검토 3. 연구설계 3.1 연구 모형 3.2 연구방법 및 자료수집 4. 분석 결과 5. 함의 및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키워드
문화유산재난안전 정책AHP 분석Cultural HeritageDisaster Safety Policy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Vol. 8 No.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