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for the fire hazard of cultural properties of wooden structures in Korea, there have been continuous cases of fire loss in national treasures such as Geumsansa Temple in 1986, Guryongsa Temple in 2003, Naksansa Temple in 2005, Changgyeonggung Palace in 2006, Bulguksa Temple in 2007, and Sungryemun in 2008. In this study, structural parts vulnerable to fire spread were identified through fire simulation tool, and the fire hazard in the structural parts before and after flame-retardant treatment was evaluated for Sungnyemun and Bulguksa Daeungjeon, which are open and closed wooden structures, respectively. As a result, no flashover occurred in both Daeungjeon of Bulguksa and Sungnyemun, which had been treated with flame retardant treatment. At 200 seconds after ignition, Daeungjeon of Bulguksa was less than 50MW and that of Sungnyemun was less than 10MW, which was 3.4~6.44 times lower than before flameproofing. and the maximum temperature was below 800 °C, confirming that flame growth was controlled.
한국어
우리나라 목조건축물은 1986년 금산사, 2003년 구룡사, 2005년 낙산사, 2006년 창경궁, 2007년 불국사, 2008년 숭례문 등 국보 문화유산에서 끊임없이 화재로 인한 소실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높은 화재위험성을 보인다.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축 물에 대한 화재확산 예방의 차원에서 소화관련 자동화 설비 뿐만 아니라 목재재료의 화재확산을 지연시키는 방법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실행도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화재시뮬레이션을 통해 화재확산에 취약한 구조부를 확인하고 이 구 조부의 방염처리 효과에 대해 개방형과 밀폐형 목조건축물인 숭례문과 불국사 대웅전에 대해 평가하였다. 그 결과, 방염처 리한 불국사 대웅전과 숭례문 모두 플레쉬오버는 발생되지 않았으며 발화 후 200초 경과지점에서 불국사 대웅전은 50MW 이하, 숭례문에서는 10MW급 이하로 방염처리 전에 비해 3.4~6.44배 낮은 화재강도를 나타내었고 최대 온도는 800°C 이 하로 나타나 화염성장이 제어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연구수행 방법 2.1 화재 조건 2.2 화재시뮬레이션 모델링 4. 결과 4.1 온도 변화 4.2 화재강도 5.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키워드
화재시뮬레이션목조문화유산문화유산화재방염처리Fire SimulationWooden Cultural PropertyFireFire-proofing
저자
김동현 [ Kim, Donghyun | 정회원, 전주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 교수, 국제응용시스템분석연구원 수석연구원 ]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Vol. 8 No.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