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별 통합에 따른 딥러닝 기반 흥인지문 지붕부 기울음 예측 실험 및 분석
Experiments and Analyses of Inclination Prediction for the Heunginjimun Roof based on Deep Learning according to Environmental Integration
Detecting the displacement of cultural heritage is essential for protecting and managing their prosperity. However, because the degree of displacement that humans can detect with the naked eye is limited and requires a lot of time and manpower, various studies are being conducted to detect the displacement and damage of cultural heritages using Deep Learning technology. In previous studies, 10 pre-trained Deep Learning neural network models through transfer learning techniques and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 which are known for excellent for image processing were used to detect inclination in the roof of Heunginjimun. After learning to classify the images of Heunginjimun into two categories, normal and abnormal, we measured the prediction accuracy of the models generated in nine environments, classified according to season and weather. After analysis, it was raised to over 95% through hyper-parameter adjustment. In this study, among the 10 pre-trained Deep Learning Neural Network models used in previous studies, the Neural Network model with the highest accuracy was selected as the optimal model through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then it was used to integrate 9 single environments into multiple ones. As a result, by adjusting the hyper-parameter of models below 95% in prediction accuracy, we were able to raise it above the previous percentage. Consequently, we selected the Efficientnet_v2_s model, which had the highest accuracy, to conduct an environment integration experiment. As a result, after running the learning and verifying performance in an environment that integrated all nine single environments, the roof inclination was successfully detected in all environments with an accuracy of 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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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의 변위를 탐지하는 것은 문화재를 보호 및 관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나 사람이 육안으로 직접 탐지할 수 있는 변위는 제한적이고 많은 시간과 인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문화재의 변위 및 손상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전 연구에서 흥인지문 지붕부의 변위 탐지를 위해 이미지 처리에 탁월 한 CNN과 전이 학습 기법을 통해 사전에 학습된 딥러닝 신경망 모델 10개를 활용하여 흥인지문의 이미지를 정상과 비정 상 두 가지로 분류되도록 학습시킨 후 계절과 날씨에 따라 분류한 9개의 환경에서 생성된 모델의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키 는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정확도가 95% 미만으로 나오는 모델들을 대상으로 하이퍼 파라미터 조정을 통해 95% 이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전 연구에서 사용했던 10개의 사전에 학습된 딥러닝 신경망 모델 중 성능 검증을 통해 정확도가 가장 높은 신경망 모델을 최적의 모델로 선정한 후 그 신경망 모델을 활용하여 9개의 단일환경을 여 러 개로 통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환경통합 실험을 통해 환경별 통합에 따른 예측 정확도를 측정하고 결과를 분석한다. 신경망 모델 성능 검증 결과 정확도가 가장 높은 Efficientnet_v2_s 모델을 활용해 환경통합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9개 의 단일 환경을 모두 통합한 환경에서 학습을 진행한 후 성능을 검증한 결과 정확도가 99.84%로 나왔으며 모든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지붕부의 변위를 탐지할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알아낼 수 있었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흥인지문 지붕부 기울음 변위 판정 방법론 2.1 실험 대상 소개 2.2 알고리즘 및 모델 소개 2.3 데이터셋 3. 신경망 모델 성능 검증 3.1 신경망 모델 성능 검증 방법론 3.2 신경망 모델 선정 3.3 학습 환경에 따른 예측 정확도 분석 4. 환경통합 실험 결과 4.1 모델 하이퍼 파라미터 4.2 예측 정확도 측정 4.3 환경통합 실험 성능 검증 4.4 신경망 모델 성능 검증 4.5 Grad-CAM 결과 분석 5.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Vol. 8 No.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