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ovement of National Crisis Management Strategy for New Risks ‐ Focusing on the Delphi Analysis of New Risk Issues and Policy Tasks ‐
신종위험 대비 국가위기관리 전략 수립 방향 - 전문가 델파이 분석결과를 중심으로 -
This study sought to predict future new risks and respond to national crisis management strategies through expert Delphi surveys. Despite its terminology, new risks can already identify risk management issues and targets from disaster experiences and various environmental signals rather than new risks, and based on this, it is necessary to approach them as newly focused risks rather than conceptual limitations of completely new risks. The core task of predicting and responding to new risks is the negative ripple effect of new risks, and a wide range of response mechanisms and systems are needed to prepare for them, and due to the nature of modern society, it is necessary to focus and strengthen capabilities based on a wide range of monitoring systems and data-based analysis scenarios. To this end, this study presented national crisis management strategy tasks in five aspects: changing the new risk management paradigm, reorganizing the legal system, improving organizational management, strengthening collaboration and communication, and strengthening capabilities.
한국어
본 연구는 신종위험에 대한 국내외 연구가 드문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신종위험에 대한 경각심 과 국가 차원의 위기관리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전문가 델파이 조사를 통해 미래 신종위험 예측 및 국가 위기관리 대응 전략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신종위험은 그 용어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전혀 새로운 위험보다는 이미 재난의 경험과 다양한 환경 신호로부터 위험관리의 이슈와 대상을 파악 가능하며, 이를 토대로 전혀 새로운 위험이라는 개념적 한계보다는 새롭게 중점관리 될 위험으로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종위험에 대한 예측 및 대응이 필요한 핵심적 과제는 신종위험이 갖는 부정적 파급효과에 있으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광범위한 대응 기제와 시스템이 필요하고, 상호의존성이 높아지 는 현대사회의 특성상 광범위한 감시체제와 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나리오를 토대로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강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신종위험 관리 패러다임 전환, 법제도 정비, 조직관 리 개선, 협업·소통 강화, 역량 강화의 다섯 가지 측면에서 국가위기관리 전략 과제를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신종위험의 특성 2. 신종위험의 유형 3. 신종위험 관리 선행연구 고찰 Ⅲ. 조사설계 Ⅳ. 분석결과 1. 1차 전문가 델파이 결과 2. 2차 전문가 델파이 결과 3. 시사점 Ⅴ.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