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perceptions of climate crisis risk, roles of actors, green living practices, carbon neutrality policies, and policy outcomes to set policy directions for achieving carbon neutrality to overcome the climate crisis. The main findings of this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gender differences in risk perceptions between men and women regarding the likelihood of survival threats from the climate crisis. Second,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roles of different actors in carbon neutrality policy behavior. Third, respondents are currently uncomfortable with the idea of going carbon neutral, and policy effectiveness is low. Fourth, respondents are willing to accept the inconvenience of strengthening laws and regulations to realize carbon neutrality. Fifth, the most common way to learn about pro-neutrality policies is through mass media. Sixth, purchasing recycled products and recycling consumption were the most preferred actions. Seventh, the lack of information on the scope and timing of climate change impacts was the most serious problem with the carbon neutrality policy. The most preferred policies were: recognizing the seriousness of the climate crisis and environmental education, supporting social systems, and providing incentives and points.
한국어
본 연구는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후 위기의 위험성, 행위주체별 역할, 생활실천, 탄소중립 정책, 정책성과 및 방향 등에 대한 충북도민의 인식을 살펴보았다. 조사를 위해 충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124명 대상 중 결측값인 33명을 제외하고 총 1,091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후 위기 위험 인식 수준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높았다. 둘째, 탄소중립 행위 주체 간 역할의 차이가 나타났으며, 셋째, 주민들은 탄소중립 실천에 불편함을 느꼈지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법과 규제가 강화되더라도 불편을 감수하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넷째, 탄소중립에 관한 정보를 신문 기사, 뉴스 등을 통해 획득하며, 다섯째, 재활용품 구매 및 자원순환 소비를 가장 선호하였다. 여섯째, 탄소중립 정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기후 위기에 대한 정보 부족이며, 기후 위기 심각성 인식, 환경 교육, 사회적 시스템 지원, 인센티브 및 포인트 제공 미흡 등 이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탄소중립의 의의 2. 위험 인식 3. 시민 실천 4. 정책 성과 Ⅲ. 연구 설계 Ⅳ. 실증분석 결과 1. 인구사회학적 배경 2. 위험 인식의 차이 3. 인식 및 실천 4. 탄소중립 정책 인식 5. 정책의 성과 및 방향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Yeon Jun Kim [ Special Advisor for Disaster and Safety, Chungbuk Province 82, Sangdang-ro, Sangdang-gu, Cheongju-si, Chungbuk, 28515, Korea ]
The 1st author
Eun Su Kim [ Research Associate of the Cheongju Welfare Foundation, 333, Musimseo-ro, Seowon-gu, Cheongju, Chungbuk, 28702, Korea ]
A Yeon Kim [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Chungdae-ro 1, Seowon-Gu, Cheongju, Chungbuk, 28644, Korea ]
Jae Eun Lee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National Crisisonomy Institute,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Chungdae-ro 1, Seowon-Gu, Cheongju, Chungbuk, 28644,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