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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스포츠편 : 인문사회과학영역

신문기사를 통해 본 한국 배구 응원 변천사 연구
Study on the Changes of Korean Volleyball’s Cheer Culture through Newspaper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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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스포츠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제3호 (2023.09)바로가기
  • 페이지
    pp.733-742
  • 저자
    노현식, 안진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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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mmarize the history of volleyball cheering in Korea in domestic newspaper articles and to clarify its meaning. Consequently,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obtained. First, in the 1950s after liberation, unilateral and unconditional cheer based on regional associations was the main focus. Second, in the 1960s, the unconditional cheering culture of the 1950s appeared as an international competition. Third, in the 1970s, a group of favorite players' fans mobilized placards to start a fan cheering culture. Fourth, in the 1980s, witty phrase cheering using popular song lyrics appeared, and it was a time when skilled gestures and witty slogans appeared by hiring cheering part-timers, which is considered the predecessor of cheerleaders. Fifth, in the 1990s, the company's PR and the team were supported through systematic collective cheer based on be strongly devoted to one’s company, and with the emergence of the older brother unit, various witty phrases appeared. Sixth, in the 2000s, cheerleaders appeared due to professional volleyball, and the spatial scope of cheering expanded to outside the stadium. Finally, in the 2010s, teams and players were cheered without time and space restrictions through online such as SNS, and it expanded to protect and support the players' daily sharing and rights and interests.
한국어
이 연구는 국내의 신문기사에 나타난 우리나라의 배구응원 변천사를 정리하고, 그 의미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광복 이후 1950년대에는 지역 연고를 기반으로 하는 일방적 응원이 주를 이루었다. 둘째, 1960년대는 1950년대의 일방적 응원문화가 고스란히 국제대회 경기로 나타났다. 셋째, 1970년대는 좋아하는 선수 팬들의 모임이 플래카드를 동원해 응원하는 팬 응원문화의 서두를 열게 되었다. 넷째, 1980년대는 유행가 가사를 본뜬 격문 응원이 나타났으며, 응원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여 능숙한 몸짓 및 재치있는 구호가 나타난 시기로 치어리더의 전신으로 판단된다. 다섯째, 1990년대는 애사심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집단응원을 통해 자사 PR과 함께 팀의 승리를 응원하였으며, 오빠 부대의 출현과 함께 재치 격문이 만발하였다. 여섯째, 2000년대는 프로화로 인해 응원 전문가 인, 치어리더가 나타났으며, 응원의 공간적 범위가 경기장 밖으로까지 확장되었다. 마지막으로 2010년대는 SNS 등의 온라인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팀과 선수를 응원하였으며, 선수의 일상 공유 및 권익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역할로 확장되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광복 이후~1960년대
1. 광복 이후~1950년대 : 일방적 응원문화
2. 1960년대 : 일방적 응원문화가 고스란히 국제대회로
Ⅲ. 1970년~1990년대
1. 1970년대 : 팬 응원문화의 서두
2. 1980년대 : 격문 응원의 시작 및 치어리더의 전신 출현
3. 1990년대 : 체계화된 집단응원 및 오빠 부대의 다양한 격문 응원 팽배
Ⅳ. 2000년~2010년대
1. 2000년대 : 프로배구 응원도 프로답게
2. 2010년대 : 온라인 및 이벤트 응원 마케팅활성화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한국배구 응원문화 격문 응원 팬클럽 Korean volleyball Cheering Culture Witty phrase cheering Fan club

저자

  • 노현식 [ Roh, Hyun-Sik | 창원대학교, 부교수 ]
  • 안진규 [ An, Jin-Kyu | 해군사관학교,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학회 [Korea Sport Society]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현대사회에 있어서 신체활동 연구의 주요 탐구과제는 ‘신체활동을 통한 교육’으로부터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생명 활동의 개념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학회는 ‘체육’적인 요소에서 ‘스포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과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스포츠츠 문화의 발전과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스포츠학회지 [The Korea Journal of Sport]
  • 간기
    계간
  • pISSN
    1738-3250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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