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엘리트 스포츠편 : 인문사회과학영역

태권도 품새 선수의 윤리교육 여부에 따른 윤리적 민감성 차이
Differences in Ethical Sensitivity Based on Ethical Education of Domestic Taekwondo Poomsae Athlete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스포츠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권 제3호 (2023.09)바로가기
  • 페이지
    pp.609-618
  • 저자
    최유리, 이재봉, 이지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640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as designed to assess ethical sensitivity among Taekwondo Poomsae athletes. Specifically, the aim was to determine the ethical sensitivity through identifying actions that are deemed 'permissible' or 'impermissible' in ethical situations that may arise during Poomsae competitions.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domestic Taekwondo Poomsae athletes were selected as the subjects of the study. Ultimately, data from 386 participants, excluding those with untruthful responses, were collected. IBM SPSS 25.0 was utilized for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and Facets (Ver 3.67.1) program was employed to calculate the difficulty of items using the Rasch model. A significance level of .05 was set for all statistical analyses.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ly, the item assessing the ethical sensitivity of "I can get away with my mistakes if the judges don't notice" demonstrated the lowest ethical sensitivity. Additionally, the item querying whether "I can intimidate opponents through pre-match posturing or cheering" showed the second lowest ethical sensitivity. Secondly, when comparing ethical sensitivity based on age groups and whether participants had received ethical education, among adolescents, it was found that in items 10 and 15, those who had not received ethical education demonstrated lower ethical sensitivity compared to those who had received such education. Among adults, items 2, 3, 4, 11, and 15 showed that those who had not received ethical education exhibited lower ethical sensitivity compared to those who had received such education.
한국어
이 연구는 태권도 품새 선수들을 대상으로 윤리적 민감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구체적으로 품새 경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행위 혹은 할 수 없는 행위’인지의 여부를 통해 윤리적 민감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내 태권도 품새 선수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응답자의 불성실 한 답변과 응답 거부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400명을 초기 표본으로 계획하였다. 최종적으로 불성실 응답을 제외한 386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기술통계 산출을 위해 IBM SPSS 25.0을 활용하였다. 또한 Rasch모형의 난이도 산출을 위하여 Facets(Ver 3.67.1)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모든 통계적 유의수준은 .05로 설정하였다. 이 연구 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나의 실수를 심판이 모르면 그냥 넘어갈 수 있다’를 묻는 문항의 윤리적 민감성이 가장 둔감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 전 기합이나 응원을 통해 상대 선수를 위협할 수 있다’를 묻는 문항의 윤리적 민감성이 두 번째로 둔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령별로 구분하여 윤리교육 경험 여부에 따른 윤리적 민감성 차이를 확인한 결과, 청소년 집단에서는 문항 10, 15에서 윤리교육을 받지 않은 집단이 윤리교육을 받은 집단보다 윤리적 민감성이 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집단에서는 문항 2, 3, 4, 11, 15에서 윤리교육을 받지 않은 집단이 윤리교육을 받은 집단보다 윤리적 민감성이 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검사도구
3. 자료처리방법
Ⅲ. 연구결과 및 논의
1. 문항별 빈도 및 윤리적 민감성 분석
2. 윤리적 민감성 차이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태권도 품새 선수 윤리적 민감성 윤리교육 스포츠 공정성 Taekwondo PoomSae Athletes Ethical Sensitivity Ethical Education Sports Fairness

저자

  • 최유리 [ Choi, YouLee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조교수 ]
  • 이재봉 [ Lee, Jae-Bong |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
  • 이지용 [ Lee, Ji-Yong | 한국체육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학회 [Korea Sport Society]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현대사회에 있어서 신체활동 연구의 주요 탐구과제는 ‘신체활동을 통한 교육’으로부터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생명 활동의 개념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학회는 ‘체육’적인 요소에서 ‘스포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과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스포츠츠 문화의 발전과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스포츠학회지 [The Korea Journal of Sport]
  • 간기
    계간
  • pISSN
    1738-3250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스포츠학회지 제21권 제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