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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所緣)으로서의 진여와 그 증득에 관한 고찰 - 『해심밀경』의 「분별유가품」과 「지바라밀다품」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Realization of Tathatā(眞如) as an Object of Yogācā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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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5호 (2023.08)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71
  • 저자
    안유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5416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Buddhist meditation, focusing on the concept of true suchness(眞如) in early Buddhism and the Yogācāra Buddhism. The essence of Buddhist practice is to cultivate the mind and body, which operate in the material realm, according to the teachings of the Buddhist masters, in order to lead to liberation in the immaterial realm of space and time. If early Buddhist meditation practices such as the Four Noble Truths and the Eightfold Path are categorized as meditation practices, then the meditation of the Yogācāra Buddhism can be categorized as the practices of śamatha-vipaśyanā and the perfection. Thus, Buddhist meditation is significant not only for the healing of the mind and body, but also for the solution to the fundamental bondage of existence, and for the maturation of the samsaric mind, which is shrouded in ignorance in the realm of existence, into the more perfected personality of a Bodhisattva. Saṃdhinirmocana sūtra(『解深密經』), the equality of the Unified Dharma is seen through the true suchness, which are considered to be the objects of the practitioner's meditation. And the three types of hindrances are removed.
한국어
본 연구는 유가행의 소연(所緣)으로서의 진여(眞如)와 진여의 증득 과정에 대한 고찰이다. 초기불교의 수행을 사념처(四念處)와 선정(禪定), 팔정도의 정념(正念)과 정정(正定)으로 분류한다면, 유가행파의 수행은 삼승(三乘)의 수행법인 지관(止觀)과 더불어 보살의 수행법인 십바라밀행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가행의 궁극적인 목적은 존재의 근원적인 속박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존재의 영역에서 무명(無明)으로 덮여있는 유정(有情)을 보살(菩薩)이라는 보다 완성된 인격체로 성숙하게 한다는 점이다. 『해심밀경』과 『유가사지론』에서 기술되는 소연(所緣)으로서의 진여(眞如) 개념을 통해서 알 수 있는 점은 정법을 듣고 총체적인 경계를 반연하는 수승한 지관(止觀)에 의해서 현현한 참된 실재는 일체 유정과 법을 평등하게 인식하고, 성문 독각 보살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평등함을 알게 하며, 모든 소연(所緣)의 경계가 일미진여 (一味眞如)라는 것이다.

목차

국문 초록
Ⅰ. 서언
Ⅱ. 소연(所緣)으로서의 진여(眞如)
1. 일미(一味)의 7종 진여
2. 진여작의(眞如作意)에 의한 상의 제거
Ⅲ. 진여(眞如)의 증득 과정
1. 지관(止觀)의 유가행
2. 반야바라밀을 인발하는 의지처로서의 정려(靜慮)
3. 십지(十地)에서 현행하는 세 종류의 수면과 추중의 소거
Ⅳ.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불교명상 진여 지관 삼매 유가행. Buddhist meditation true suchness śamatha-vipaśyanā samādhi yogācāra.

저자

  • 안유숙 [ Ahn, Yu-Sook | 동국대학교 철학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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