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Empirical Analysis of Depression and PTSD on Disaster Victims’ Quality of Life -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Community Resilence -
재난피해자의 우울증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 공동체 탄력성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Disaster victims are accompanied by psychological and mental damage, and this damage is analyzed as a risk factor that significantly affects the quality of life. Therefore, in order to recover psychological and mental damage and improve the quality of life, this study focused on community resilienc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The empirical result showed, first, depression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and community resilience had a positive effect. Second, the interaction between depression and community resilience has a negative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and the interaction between PTSD and community resilience has a positive effect. These findings confirmed that efforts to reduce depression and enhance community resilience are needed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disaster victims. community resilience has different moderating effects on the quality of life and between depression and PTSD. Therefore, it was confirmed that it is necessary to differentiate the application of community resilience according to the psychological and mental damage conditions of disaster victims.
한국어
최근 발생하는 재난은 피해양상이 복잡하고 다양화, 대형화되고 있다. 재난이 발생하면 물질적 피해뿐만 아니라 심리적·정신적인 피해를 동반한다. 이러한 심리적·정신적인 피해는 결국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 을 미치는 위험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심리적·정신적 피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체 탄력성에 주목하였고, 이들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주요분석결과는 첫째, 삶의 질에 우울증은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공동체 탄력성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삶의 질에 우울증과 공동체 탄력성의 상호작용은 부정적 영향을 미쳤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공동체 탄력성의 상호작용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재난피해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난피해자 의 우울증을 낮추는 노력과 함께 공동체 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재난피 해자의 우울증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공동체 탄력성은 각기 다른 조절효과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재난피해자의 심리적·정신적인 피해상태에 따른 공동체 탄력성의 차별 적인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관련된 함의를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1. 공동체 탄력성의 이론적 논의 2. 우울, PTSD와 삶의 질에 관한 연구 3. 재난피해자의 공동체 탄력성에 관한 연구 Ⅲ. 연구방법론 1. 연구 설계 및 가설 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방법 3. 연구변수 4. 자료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재난피해자우울증외상후스트레스장애삶의 질공동체 탄력성disaster victimsdepressionPTSDthe quality of lifecommunity resilience
저자
Sang Im Kim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University of Seoul, 163 Seoulsiripdaero, Dongdaemun-gu, Seoul, Korea ]
The 1st author
Boine Kim [ Department of Global Commerce, Hoseo University, 12 Hoseodae-gil, Dongnam-gu, Cheonan-si, Chungcheongnam-do,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