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phenomenological study in which seven female firefighters, who experienced emotional labor while performing public services like accident investigation and rescue, were interviewed about their difficulties, psychology and coping, and desires for institutional improvement due to emotional labor and violence during work. This study derived two categories, four theme clusters, and the following ten themes: “An emotional trash can that is required to be unconditionally kind,” “Violence and profanity from citizens flying out of nowhere,” “Female firefighters are seen as weak and unworthy,” “Female firefighters face discrimination even within the organization,” “Doubt and frustration about my job,” “Repeated anxiety and fear,” “My way of shaking off emotional labor” “Emotional labor coping system established within the organization,” “Slowly but surely changing atmosphere within the organization,” and “The beginning of a step toward a better environment.” This study’s findings provide several clinical, policy,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creating safe working environments for women firefighters.
한국어
본 연구는 사고의 수습, 구조 등 대민서비스를 수행 중 감정노동 경험이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 7명을 대상으로 업무 중 감정노동과 폭력으로 인한 어려움, 심경과 대처, 제도적 개선 욕구에 대해 심층 인터뷰 를 통해 파악한 현상학적 연구이다. 연구 결과는 ‘무조건 친절하기를 요구받는 감정 쓰레기통’, ‘ 갑자기 날아오는 시민들의 폭력과 폭언’, ‘여성 소방공무원은 나약하고 만만한 존재’, ‘조직 내부에서도 여성 소방공무원이 느끼는 차별적 시선’, ‘직업에 대한 회의와 좌절’, ‘반복되는 불안과 두려움’, ‘감정노동을 떨치기 위한 나의 방법’, ‘조직 내에 마련된 감정노동 대처 제도’, ‘느리지만 아주 조금씩 변화 중인 조직 내 분위기’, ‘더 나은 환경을 위한 발걸음의 시작’의 2개의 범주, 4개의 주제 모음, 10개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여성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로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상적·정책적·실용적 함의를 제공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1. 감정노동과 소방공무원 2. 소방공무원의 감정노동과 폭력 경험 Ⅲ. 연구방법 1. 연구 방법 2. 자료수집방법 3. 자료 분석 방법 4. 연구의 신뢰성 및 윤리적 이슈 Ⅳ. 분석 결과 1. 연구참여자 2. 연구 결과 Ⅶ. 결론 및 제언 Ⅷ. 연구의 함의 및 한계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감정노동여성 소방공무원질적연구현상학적 연구emotional laborfemale fire officerqualitative researchphenomenological study
저자
Soo Chan Choi [ School of Social Welfare, Yonsei University, 50, Yonsei-ro, Seodaemun-gu, Seoul, Republic of Korea ]
The 1st author
Gi Eun Sung [ School of Social Welfare, Yonsei University, 50, Yonsei-ro, Seodaemun-gu, Seoul, Republic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Jin A Min [ School of Social Welfare, Yonsei University, 50, Yonsei-ro, Seodaemun-gu, Seoul, Republic of Korea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