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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이용자의 뉴스정향욕구 검증 : 기후변화 가짜뉴스를 중심으로
A Study of Need for Orientation toward Fak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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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소통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소통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3호 통권58호 (2023.08)바로가기
  • 페이지
    pp.199-228
  • 저자
    홍성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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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ake news users are often assumed as passively users who are exposed to fake news. The current study is against this view and supposed fake news users also actively read news and share it with others. Based on a survey of a total number of 440 participants, this study attempts to identify the factors which affects need for orientation toward fake news. Need for orientation (NFO) is a concept suggested to explain the power of the agenda-setting function. The combinations of two components (relevancy and uncertainty) yield three categorical groups: high NFO, moderate NFO, and low NFO. The results showed that fake news cannot be fully explained by the combination of relevance and uncertainty. Thus, the study proposed to employ cognitive level of NFO and affective level of NFO, because the fake news is an attribute of an agenda. In addition, attention and fun were examined as important factors to explain refusal and shares of fake news. Considering news media consumpt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cognitive/affective NFO toward fake news, news reading may help prevent the exposure and spread of fake news. In subsequent studies, it is necessary to more systematically approach to identify factors affecting the need for orientation toward fake news and to verify the measurement more precisely.
한국어
가짜뉴스 이용자들은 교묘하게 조장된 정보에 의해 일방적으로 희생된 존재처럼 묘 사된다. 하지만 가짜뉴스 이용자들 역시 어느 정도는 능동적으로 뉴스를 소비하고 있 다. 또한 자신의 의지에 따라 타인과 가짜뉴스를 공유한다. 그렇기에 가짜뉴스 이용자 들 역시 일정한 뉴스정향욕구(need for orientation)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럼에도 가짜뉴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정향욕구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2021년 9월 성인 남녀 440명에 대한 온라인설문조사를 통해 가짜뉴 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정향욕구를 분석하였다. 먼저 기존 정향욕구(관련성/ 불확실성) 에 따른 고 뉴스정향, 중 뉴스정향, 저 뉴스정향 집단 분류에 따라 가짜뉴스의 정향성이 차이가 나는 지를 점검하였다. 가짜뉴스의 소비는 서로 다른 의제간의 경쟁이 아닌 의 제내의 속성(attribute)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렇기에 정향욕구를 인지적 차원 및 정서적 차원으로 구분하여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기존 뉴스 정향욕구 개념 및 정향 집단 분류로는 가짜뉴스에 대한 정향요구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가짜뉴스에 대한 흥미와 관심 요인을 독립변인으로 포 함시키면 가짜뉴스에 대한 인지적 차원, 정서적 차원의 뉴스 정향욕구에 대한 설명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가짜뉴스의 공유의지 역시 관련성과 불확실성보다는 흥미와 관심에 의해 설명력이 높아졌다. 매체별 가짜뉴스의 소비는 가짜뉴스에 대한 인지적/ 정서적 정향욕구와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는 점을 활용, 리터러시 교육을 한다면 가 짜뉴스의 소비 및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후속 연구에서는 가짜뉴스의 정향욕구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폭넓은 검토가 필요하다.

목차

요약
1. 서론
2. 문헌연구
1) 가짜뉴스의 정의와 특성
2) 기후변화와 가짜뉴스
3) 뉴스 정향욕구 연구
3.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주요측정변수
4. 연구결과
1) 뉴스정향욕구와 뉴스 미디어 사용량
2) 인지적/ 정서적 뉴스 정향욕구와 뉴스 거부감 및 뉴스공유에 대한 위계적 회귀분석
5.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짜뉴스 뉴스정향욕구 뉴스공유의지 관련성 불확실성 Need for Orientation Fake News News Share Relevancy Uncertainty

저자

  • 홍성철 [ Seong Choul Hong | 경기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소통학회 [Korea Speech, Media & Communi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스피치, 토론, 화법, 우리말 화용에 관한 연구와 교육을 진작하고, 국내외 관련기관과 협력, 교류하여 한국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이론적, 실용적 틀을 정립하고 바람직한 스피치문화 창달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소통학보 [Journal of Speech, Media & Communication Research]
  • 간기
    계간
  • pISSN
    1598-7752
  • 수록기간
    2002~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2 DDC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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