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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초·중·고 학부모의 사교육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A Qualitative Study on the Private Tutoring Experience of Parents after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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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4호 (2023.07)바로가기
  • 페이지
    pp.123-148
  • 저자
    이송하, 유재봉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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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parents’ private tutoring experiences after COVID-19 a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e study subjects were parents living in overheated private tutoring districts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nine people, three from each class, were selected to conduct FGI or IDI. As a result, due to the unstable operation of public education, all parents felt that their children’s learning management was ‘the mother’s responsibility’, increasing their anxiety and intensifying conflicts with their children. After COVID-19, the patterns of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private education that parents experienced differed by school level. The private tutoring experiences of parents in elementary schools subdivides into ‘limits in parental learning management’, ‘proliferation of prior learning’, and ‘generalization of online private tutoring’. In contrast, middle school parents’ private tutoring experiences categorize into ‘overheated competitive’, ‘segmentation of private tutoring’, and ‘activation of online private tutoring’. We found high school parents' private tutoring experiences, ‘private tutoring that filled the school gap’, and ‘expanding access to online private tutoring’. It is necessary to prioritize a sense of solidarity as common partners for schools and families to overcome these problems.
한국어
본 연구는 코로나19 이후 학부모의 사교육 경험을 질적 연구 방법으로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초·중·고 사교육의 특징과 한계를 파악하고, 학부모 를 대상으로 학교 급별로 코로나19 이후 사교육 경험을 어떻게 하였는지를 탐색하였 다. 연구참여자는 수도권 내 사교육 과열 지구에 거주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급별 로 3명씩 총 9명을 선정하여 FGI 혹은 IDI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코로나19 이후 학부 모들은 공교육의 불안정한 운영으로 자녀의 학습 관리가 ‘엄마의 몫’이 되면서 자녀가 사회에 도태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코로 나19 이후 학부모가 경험한 초‧중‧고 사교육의 양태는 학교 급별로 상이하였다. 초등학교 학부모의 사교육 경험은 ‘학부모 학습관리 한계’, ‘선행학습 확산’, ‘온라인 사교육의 보편화’로, 중학교 학부모의 사교육 경험은 ‘경쟁심리 과열’, ‘사교육의 세분화’, ‘온라인 사교육 활성화’로 특징지을 수 있다. 고등학교 학부모의 사교육 경험은 ‘학교 공백을 메 운 사교육’, ‘온라인 사교육의 접근성 확대’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초‧중‧고 온라인 사교육의 확산은 기존 사교육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로 사용함에 따라, 가정의 경제 수준에 따른 양극화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를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였 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이 공동의 파트너로서 연대 의식을 갖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연구방법 및 절차
1. 연구절차 및 자료 수집방법
2. 연구참여자 및 면담질문
Ⅲ. 코로나19 이후 학부모의 사교육 경험 분석
1. 코로나19 이후 초등학교 학부모의 사교육 경험
2. 코로나19 이후 중학교 학부모의 사교육 경험
3. 코로나19 이후 고등학교 학부모의 사교육 경험
Ⅳ.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코로나19 학부모 사교육 그림자 교육 온라인 사교육 COVID-19 Parents Private Tutoring Shadow Education Online Private Tutoring

저자

  • 이송하 [ Lee, Song-ha |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강사 ] 제1저자
  • 유재봉 [ Yoo, Jae-Bong |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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