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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양식을 변화시키는 요인으로서의 ‘장소’ : 첸니니와 알베르티의 사례를 중심으로
Site as a Factor of Artistic Style Changes : A Study Focusing on Treaties of Cennini and Albe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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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호 (2023.06)바로가기
  • 페이지
    pp.5-25
  • 저자
    최병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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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s stylistic changes in church art from the 13th to 15th centuries, specifically focusing on the shift from collaborative workshop practices to an increasing emphasis on individual artists. In church art, where artwork and site tend to be closely related, stylistic characteristics were manifested differently depending on whether the artwork was produced in workshop or driven by individual artists’ artistic expression. Cennino Cennini and Leon Battista Alberti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ir use of chiaroscuro. Cennini incorporated white into primary colors whereas Alberti employed a palette of black-primary-white. While workshops exerted control over artist’s expression within a defined space, individual artists sought to showcase their abilities through innovative endeavors. Even as the concept of originality gained prominence in artistic discourse after the 15th century, the artwork-site relationship continued to affect the styles of artistic expression. This study examines church art from this period to provide insights into how the artwork-site relationship served as a factor of stylistic changes.
한국어
13세기부터 15세기까지 양식적 변화와 이를 설명하는 미술에 대한 문헌들은 공방의 협 업에서 미술가 개인에 대한 관심으로 변화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다. 교회 미술처럼 장소와 미술품이 밀접한 관계를 지닐 때, 공방의 작업과 미술가 개인의 작업은 다르다는 점에서 표 현에 대한 접근 방식도 변화되었다. 이런 점은 공방의 문화를 다루었던 첸니노 첸니니와 미 술의 원리를 다루며 개인의 선택으로서 표현을 다루는 알베르티의 색채에 대한 접근 방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첸니니는 원색에 흰색을 추가해서 명암을 표현했다면, 알베르티는 검정-원색-흰색을 통해 명암을 표현한다. 장소를 매개로 공간 속에서 미술가의 표현을 조절 해야 하는 공방의 입장은 미술가 개인의 역량을 드러내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자 하는 입장과 다르기 때문이다. 미술품과 장소의 관계는 15세기 이후 이론이 미술에 대한 담 론을 주도하는 경우에도 새로운 이질적 표현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기 교회 미술의 사례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장소와 미술품의 관계는 양식의 변화를 이해하 는 데 중요한 요인이며, 동시에 이론에 바탕을 둔 이론적 관점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중세 미술의 ‘장소’와 양식적 변화에 대한 인식
Ⅲ. 중, 근세 전환기 양식의 변화와 미술품이 놓인 장소의 상관관계 : 명암에 대한 사례 연구
Ⅳ. 15세기 미술이론, 미술가 개인의 새로운 양식, 장소의 문제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장소 양식 명암 첸니노 첸니니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미술의 서』 『회화론』 Site Style Chiaroscuro Cennino Cennini Leon Battista Alberti Libro dell’arte De pictura

저자

  • 최병진 [ Choi, Byungjin | 한국외국어대학교/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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