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 of a 52-hour workweek policy on the sports industry. Using urban areas with higher employment rates in large establishments as the treatment group, we find that the policy leads to an increase of approximately 0.9 fitness centers and approximately 3.9 employees per 100,000 population in a county. Because there is no change in the number of employees per business, the growth in this industry can be attributed to the opening of new fitness centers. This paper contributes to the existing literature by providing evidence on the positive externality effect of a flexible workweek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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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인한 직장인 여가 시간의 증가가 생활 체육 산업에 미친 영향을 고찰한다. 시행 초기 근로시간 단축이 도시지역에 주 로 근무 및 거주하는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 종사자에만 적용된 점에 착안 하여, 이중차분법으로 효과를 추정한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주52시간제 실시 후 체력 단련시설 운영업에 있어 인구 십만명당 약 0.9개 사업체, 약 3.9명의 종사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 기간 사업체당 종사자수에는 변화가 없었 던 것을 고려할 때, 체육 단련시설의 신규 진입으로 인한 외연효과가 해당 산업 의 주된 성장요인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근로시간 변화에 따른 정책의 외부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정책적 함의를 지닌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연구 배경: 체육활동 참여 증가와 체육시설 이용 Ⅲ. 데이터 Ⅳ. 실증 분석 모형 및 결과 Ⅴ. 토론 및 강건성 검정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주 52시간 근무제생활체육 산업체력 단련시설 운영업52-hour workweeksport industryfitness and recreational sports centers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