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under Xi Jinping has become uncertain and unpredictable. And as if the recent economic situation, global political turmoil has also worsened. In this situation, we need to understand China's perception and perspective, especially the policy makers' group, and further gauge their important policy-making directions based on it. Based on these practical needs and lack of domestic and foreign research, this paper examined China's collective learning system and analyzed the current status and contents. The overall configuration is as follows. This Paper examined the background and purpose in Chapter 1, the historical development and meaning of collective learning system in Chapter 2. Chapter 3 and 4 considered the current status and meaning of collective learning system during Xi Jinping era. At the end, Chapter 5 summarized Chapter 2~4 and tried to present its meaning and implications.
한국어
시진핑 시기의 중국은 불확실하고 예측이 어려워졌다. 근래에 국제정치적 혼란과 불안정 성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더해져 우리로서는 가능한 하나의 단서라도 보태어 중국의, 특히 정책결정자 그룹의 인식과 시각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것에 기반하여 그들의 중요한 정책결 정 방향을 가늠해야 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현실적 필요와 국내외 연구의 부족에 근거해 중국의 집체학습 제도를 고찰하고, 시진핑 제1기~제2기 집체학습 현황과 내용을 분석하였 다. 전체 구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문의 배경과 목적을 밝히고, 둘째, 중앙정치국 집체학 습의 발전과 의미를 고찰하며, 셋째, 시진핑 제1기~제2기 현황과 의미를 살펴보고, 넷째, 앞서서 서술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그 의미와 시사점을 찾아보았다.
목차
Ⅰ. 들어가는 글 Ⅱ.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집체학습 Ⅲ. 제18기 중앙정치국 집체학습 Ⅳ. 제19기 중앙정치국 집체학습 Ⅴ. 나가는 글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