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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은 사회과학 연구에서 방법론적 혁신인가?
Is Big Data Analysis to Be a Methodological Innovation? : The cases of soci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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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9 No.3 (2023.05)바로가기
  • 페이지
    pp.655-662
  • 저자
    이상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064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Big data research plays a role of supplementing existing social science research methods. If the survey and experimental methods are somewhat inaccurate because they mainly rely on recall memories, big data are more accurate because they are real-time records. Social science research so far, which mainly conducts sample research for reasons such as time and cost, but big data research analyzes almost total data. However, it is not easy to repeat and reproduce social research because the social atmosphere can change and the subjects of research are not the same. While social science research has a strong triangular structure of 'theory-method-data', big data analysis shows a weak theory, which is a serious problem. Because, without the theory as a scientific explanation logic, even if the research results are obtained, they cannot be properly interpreted or fully utilized. Therefore, in order for big data research to become a methodological innovation, I proposed big thinking along with researchers' efforts to create new theories(black boxes).
한국어
사회과학 분야에서 빅데이터 연구는 기존의 사회과학 연구방법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과학자들이 선호하는 서베이 및 실험 방법이 주로 회상 기억에 의존하여 다소 부정확하다면 빅데이터는 실시간 기록이라 보다 정확하다. 기존의 사회과학 연구가 시간과 비용 등의 이유로 연구대상을 전수 조사하기보다 표집에 의한 표본 조사를 주로 하는 것과 달리 빅데이터 연구는 전수에 가까운 데이터를 분석한다. 그렇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회 분위기 가 변할 수 있고, 연구대상도 동일하지 않아 연구의 반복 및 재현은 둘 다 쉽지 않다. 무엇보다 기존의 사회과학 연 구가 ‘이론-방법-데이터’의 삼각구조가 튼튼한 데 반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은 이론의 빈약함을 보이고 있어 심각 한 문제다. 과학적 설명논리로서의 이론이 없으면 연구결과를 얻고서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거나 온전히 활용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빅데이터 연구가 진정한 방법론적 혁신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이론(블랙박스)을 창출하기 위한 연구자들의 노력과 함께 빅 씽킹(big thinking)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의 삼각구조
1. 이론-방법-데이터
2. 사회이론의 블랙박스
Ⅲ. 빅데이터 분석 방법의 기여와 한계
Ⅳ. 결론: 빅 씽킹(Big Thinking)의 필요성
References

키워드

빅데이터 방법론적 혁신 연구의 삼각구조 블랙박스 빅 씽킹 융복합적 사고 근시안/원시안 bigdata methodological innovation triangular structure of research black box big thinking convergent thinking myopia/hyperopia

저자

  • 이상기 [ SangKhee Lee | 정회원, 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언론정보전공)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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