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 연구 목적 1-1. '서울 문학'의 개념 정립과 그 역사적 구성을 위하여 1-2. '도시 문학' 개념의 활성화를 위하여 - 『율리시즈』의 경우를 참조하여 2. 작가와 텍스트, 그리고 연구사 2-1. 박태원과『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2-2. 최인훈과『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3. 20세기 역사 속의 서울, 그 내면 의식의 현상학 가. 식민지 시대 토박이 京城 작가의 우울한 도시 산책, 혹은 '모데르놀로기'의 창작 방법 - 박태원의 『小說家 仇甫氏이의 一日』 나. 냉전 시대 전입 지식인의 서울살이 보고 - 최인훈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다. 탈 냉전시대 수고권 전입 2세대 작가의 서울 행정기 - 주인석의 『소설가 구보 씨의 하루』 3. 소설 속에 투영된 서울 지리 공간의 변모 가. 박태원 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의 지리 공간 나. 최인훈 소설, 『소설구 구보 씨의 일일』의 지리 공간 다. 주인석의 『소설가 구보 씨의 하루』 4. 결론 참고문헌
서울학연구소는 ‘서울학’을 육성, 확산하기 위해 서울 600년을 계기로 하여 1993년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서울시립대학교 부설로 설립되었습니다.
서울학의 연구대상은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학은 서울의 장소, 사람, 일, 문화를 만들어내고 변화시키는 과정과 힘을 탐구하여 서울이 지닌 도시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학여느 종합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학제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서울에 대한 여러 기성학문 분야(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건축 및 도시계획학등)의 연구관심과 성과가 상호조명되고 교차되는 데에 서울학에 영역이 있습니다.
서울학의 학문적 관심은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낸 역사적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있지만, 그 실천적 관심은 현재의 서울에 대한 심화된 성찰을 통해 보다 나은 서울의 미래를 그리는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