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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융합(CC)

드라마 <수리남>에 나타난 남성 인물들의 디아스포라 현상과 의미
Diaspora phenomenon and meaning of male characters in <The Accidental Narco, Narco-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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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9 No.1 (2023.01)바로가기
  • 페이지
    pp.457-462
  • 저자
    유재응, 이현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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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irector Yoon Jong-bin's new series was streamed through Netflix in 2022 and ranked first in the series rankings. continues the genealogy of male narratives in Korean society that director Yoon Jong-bin has pursued for a long time. In , the main characters choose the path of the diaspora to escape Korean society and seek survival in a foreign country. The two male protagonists of are set up in a hostile relationship, but they have one thing in common: they basically pursue money to “survive”. They chose the diaspora to avoid the tyranny of public power in Korean society in the 1980s and 1990s, but Republic of Suriname was the worst place where private violence and public power were completely callused. In there, one becomes a drug lord and the other chooses to act for his duty to Korea. These two different choices can be said to be examples of the light and shade of the diaspora. In , director Yoon Jong-bin inherited the themes of 'family' and 'violence' from previous works, while expanding the geographical area of K orean male narratives he had been exploring.
한국어
윤종빈 감독의 드라마 <수리남>은 2022년 넷플릭스를 통해 스트리밍 되어 드라마 순위 1위에 올랐다. <수리 남>은 윤종빈 감독이 이전부터 추구해 온 한국사회 남성 서사의 계보를 잇고 있다. <수리남>에서 주인공들은 한국 사회를 벗어나 타국에서 생존을 모색하는 디아스포라 행보를 선택한다. <수리남>의 두 남성 주인공은 적대적인 관계 로 설정되어 있지만 근본적으로 “생존”을 위해 돈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1980~90년대 한국사회의 공적 권력의 횡포를 피해 디아스포라를 선택했지만, 수리남은 사적 폭력과 공적 권력이 유착된 최악의 장소였다. 거기서 한 명은 마약왕이 되고, 한 명은 한국의 국익을 위해 행동한다. 상이한 둘의 선택은 디아스포라의 명암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윤종빈 감독은 <수리남>에서 ‘가족’과 ‘폭력’이라는 기존 작품들의 주제를 계승하면서, 자신이 탐 구해 온 한국 남성 서사의 지리적 영역을 확장시켰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본론
1. 디아스포라의 원인 : 공적 권력의 횡포
2. 디아스포라로서의 정체성 : ‘버디’와 ‘언더커버’
Ⅲ.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수리남> 윤종빈 디아스포라 넷플릭스 버디 필름 <The Accidental Narco Narco-Saints> Yoon Jong-bin diaspora Netflix buddy film

저자

  • 유재응 [ Jae-eung Yoo | 정회원, 청운대학교 방송영화영상학과 ] 제1저자
  • 이현경 [ Hyun-Kyung Lee | 정회원, 영화평론가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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