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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금령총의 장신구 그리고 사람들 - 현재 관점의 장신구 검토 및 장신구 이용자에 대한 접근 -
The Silla Geumryeong-tomb’s ornaments and people - Access to the ornaments review and archaeological approach to its us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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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0호 (2023.02)바로가기
  • 페이지
    pp.41-72
  • 저자
    김재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5983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Geumryeong-tomp is a tomb in the Silla period, located at the northern end of Gyeongju. It was first excavated in 1924 and again in 2018. Now in 2022, a special exhibition of past archaeological achievements and research is being held. In this tomb, which was named as a ‘Geumryeong-tomb’ in commemoration of the excavation of golden bell, precious Silla precious metal ornaments such as golden crown and golden belt were also excavated. The Geumryeong-tomb was recognized as the tomb of Prince Shilla. It was because the golden crown and the golden belt were all small items suitable for young people of small size. In this article, I have illuminated the objects and the people who handled them with the material of the Geumryeong-tomb. With the results of the research accumulated until recently, I looked at the Geumryeong-tomb ornaments. Explain the speciality and production technique of the Geumryeong-tomb. Because ornaments are artifacts, people are involved in some way. In this article, I explored the three subjects involved in the use of ornaments: the dead, the funeral, and the craftsmen. Find out why the Geumryeong-tomb’s dead man is an infant. I looked at the funeral director who is the actual leader of this funeral. The funeral ornaments prepared by the funeral organizer were derived and explained his presence. Finally, I looked at the craftsmen who made the funeral items. The main characters on the stage of death and funeral are the dead, the funeral, and the craftsmen. And they are intertwined with relic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ir correlation and Silla society with the theme of Geumryeong-tomb ornaments. This study explains the archaeological existence of Geumryeong-tomb’s dead man, funeral director, and craftsmen with clues to ornaments.
한국어
금령총은 경주 능원 북단에 자리한 신라 마립간기 한 고분이다. 1924년 첫 발굴됐고 2019년 재차 발굴됐다. 2022년 지금, 지난 성과와 고심을 담은 특별 전시가 성황 중이다. 금제 방울 출토를 기념해 금령총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고분엔 금관, 금허리띠 등 귀한 신라 귀금속 장신구도 함께 발굴됐다. 금령총은 신라 왕자 무덤으로 인식됐는데 금은 장신구가 대체로 작은 체구의 어린 사람에게 어울릴 법한 소형 물품이기 때문이었다. 이 글에선 금령총 장신구를 소재로 물건과 그것을 다룬 사람들을 조명했다. 금령총 장신구 발견 이후 쌓인 신라 장신구 연구 시각으로 금령총 장신구를 살폈다. 금령총 금관의 특수성, 금령총 금허리띠 과판의 독특한 눈속임 제작법, 금령총 여러 장신구에 동일 반복 구사된 유리/보석 복합 장식을 설명했다. 장신구는 인공 유물이기에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이 개입되어 있다. 이 글에선 장신구 이용에 관여한 세 주체 망인, 장례인, 장인을 탐색하였다. 금령총 망인이 유아인 이유를 되짚고 그에게 부여된 지위와 일부 장신구 不在에 반영된 짧은 생애를 살폈다. 다음 장례의 실질적 주도자인 장례 주관자를 살폈다. 장례 기간 그가 준비한 장례용 장신구(금관·금허리띠·금동신발 등)를 도출해 장례자의 존재를 설명했다. 끝으로 장례 물품을 만든 장인을 살폈다. 금령총과 천마총 금허리띠를 만든 인물의 공통됨을 따져 신라 장신구 전문 장인에 대해 접근했다. 죽음과 장례란 무대에 올라선 주연은 망인, 장례자, 장인이며 그들은 물건으로 얽혀있다. 이 논문은 금령총 장신구를 주제로 삼자의 상관관계와 신라 사회를 탐색하고자 했다. 그 시작으로 장신구를 단서로 금령총 망인, 장례자, 장인의 일차적인 존재를 설명했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현재 관점으로 본 금령총 출토 장신구
III. 금령총 장신구 이용의 세 참여자
I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신라 금령총 금관 금허리띠 금제 방울 장신구 망인 장례자 장인 Silla Geumryeong-tomb golden crown golden belt golden bell ornaments dead man funeral director craftsmen

저자

  • 김재열 [ Kim, Jae-Yul | 한국문화재재단 부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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