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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는 여성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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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우리신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가톨릭 평론 바로가기
  • 통권
    제38호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53-64
  • 저자
    유형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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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

원문정보

목차

여성 경청모임에서 나온 이야기
1. ‘자모회’ 명칭을 ‘학부모회’로 변경해 부모 모두의 동등한 참여를 권장하고, 성체분배도 여성신자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2. 사제가 다양한 가족 형태, 가족(정)관, 혼인관을 고려해 강론과 사목을 해야 상처받는 신자들을 줄일 수 있다.
3. 본당에서 여성이 주로 일을 하고 남성이 보조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
4. 낙태에서 남성의 책임을 도외시하는 태도, 생명문제 일반에서 여성에게만 책임을 묻는 태도, 생명문제를 낙태문제로만 환원하는 교회의 태도는 여성차별적이므로 지양해야 한다.
5. 여성 사제 서품을 허용해야 한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여성 부제라도 허용해야 한다.
6. 천주교회에는 여성 시각에서 신앙을 성찰하고 교회를 바라보고 성서를 해석하는 책들이 너무 적다.
7. 젊은 여성들 가운데 자신들의 페미니즘과 교회의 가르침이 충돌해 교회 참여를 기피하거나 아예 신앙을 포기하는 경우들이 흔하다.
8. 사제들에게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
한국천주교회는 여성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저자

  • 유형선 [ 의정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여성분과 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우리신학연구소 [WOORI THEOLOGY INSTITUTE]
  • 설립연도
    1990
  • 분야
    인문학>가톨릭신학
  • 소개
    평신도 신학 연구단체의 초석임을 자부하는 우리신학연구소는 민족의 복음화, 신학의 대중화라는 설립목적으로 민족과 역사가 요구하는 신학, 즉 '우리신학'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신도들이 자발적인 신앙의 싹을 틔운 한국천주교회는 그동안 온갖 고난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제 제삼천년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또 다른 도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교회의 실정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 내적으로는 냉담자가 증가하고 교세 증가율이 떨어지는 등 위축되고 있고 산적한 민족과 사회의 문제에 있어서도 명실상부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로부터 거듭 나기 위해서 우리신학연구소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점 연구 방향 ▶ 한국적 사목 모델 연구 ▶ 미래 지향적인 가톨릭 사회론 연구 ▶ 우리신학 방법론 연구 우리신학연구소는 교회의 일원으로서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민족과 역사가 요구하는 신학, 즉 '우리신학'을 정립하고자 평신도, 사제, 수도자, 교회 단체들이 힘을 모아 1994년 1월 17일에 창립되었고 1996년 12월 18일 사단법인(문화체육부 산하)으로 등록하였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가톨릭 평론
  • 간기
    계간
  • pISSN
    2465-9487
  • 수록기간
    2016~2025
  • 십진분류
    KDC 238 DDC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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