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ing for Variables Related to Victim Blaming in a Disaster Situation - Negative Emotions, Similarity, and Community Resilience -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 비난과 관련된 변인들 탐색 - 부정적 감정, 피해자와 비유사성, 공동체 탄력성 -
This study explores potential variables influencing victim blaming. An empirical analysis is conducted with a focus on the concepts presented in the culpable control model and the defensive attribution theory, both of which explain victim blaming. This article further explores whether community resilience can reduce victim blaming. A survey was conducted on 210 adults and the results reveal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negative emotions and victim blaming. Victim blaming increases in cases where there was no similarity between the victim and the observer compared to where there is a similarity. It is also analyzed that the group with high community resilience has fewer victim blaming than the group with low community resilience. Finally, as the results of exploring the variables affecting negative emotions, it is confirmed that the higher the uncertainty about disaster risk, the higher the negative emotions related to disaster events. This study discusses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based on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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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피해자 비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탐색했다. 피해자 비난을 설명하는 과실통제모델과 방어적 귀인 이론에서 제시했던 개념들을 중심으로 실증적 분석을 실시했다. 그리고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공동체 탄력성이 피해자 비난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를 탐색하였다. 21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재난 사건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높을수록 피해자 비난이 증가하는 것으 로 분석되었다. 피해자와 관찰자의 유사성이 있는 경우보다 없는 경우 피해자 비난이 높았다. 공동체 탄력성이 높은 집단은 낮은 집단보다 피해자 비난이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 피해자 비난을 증가시키는 재난에 대한 부정적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한 결과 재난 위험에 대한 불확실성 인식이 높을수록 재난 사건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에 근거, 재난 상황에서 피해자 비난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난 사건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고, 재난 이전에 공동체 탄력성을 높이고, 피해자와 유사성에 대한 인식을 증가시켜야 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문제제기 Ⅱ. 문헌 연구 1. 피해자 비난과 관련한 이론 2. 공동체 탄력성 3. 재난 위험과 부정적 감정 Ⅲ. 연구방법 1. 설문조사 절차 2. 메시지 내용과 변인들의 조작적 정의와 측정 Ⅳ. 결과 1. 변수의 주요 특성 2. 주요 변인의 신뢰도 검증 및 상관관계 분석 3. 분석결과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