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differences in mental health status and factors related to depression in police officers. The secondary data from 493 police officers who participated in the survey at the Police Human Resources Development Institute between October and December 2019 was used. Depressio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symptoms, and alcohol-drinking behavior were assessed. Data were analyzed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ith the SPSS 23.0 program. The score of PTSD symptoms was 24.39±17.98, drinking behavior 8.70±6.03, and depression 3.15±3.93 in the police officers. There were differences according to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Factors affecting the depression of police officers were long working hours, alcohol-drinking behavior, and hyper-arousal. Since the level of PTSD symptoms in police officers was very high and hyper-arousal may be prominent and aggravate depression;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vide psychological first aid (PFA) for police officers in the early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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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경찰관의 정신건강 수준을 비교하고 우울 영향 요인을 확인하는데 있다. 이 연구는 2019년 10월부터 12월까지 경찰인재개발원의 직무교육과정에 참여한 경찰관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후 자료를 수집한 493명의 2차 자료를 분석하는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음주행위와 우울을 측정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Statistic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위계적회귀분석으로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증상 점수는 24.39±17.98점, 음주행위도 8.70±6.03점, 우울은 3.15±3.93점이었고, 일반적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경찰관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장시간근무, 음주행위, 과각성이었다.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증상 경험 수준은 매우 높은 상태로 외상 사건을 경험한 경찰관의 과각성이 두드러지는 경우 우울 문제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이들을 위한 심리적 응급처치를 조기 단계에서 제공할 필요가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3. 연구도구 4. 윤리적 고려 5. 자료 분석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2. 우울, PTSD, 음주행위 수준 비교 3. 일반적 특성과 우울, PTSD 증상, 음주행위 차이 4. 우울, PTSD 증상, 음주행위의 상관관계 5. 우울에 PTSD 증상 및 음주행위가 미치는 영향 Ⅳ. 논의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