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 nuclear accident occurs, measures to protect people residing around the nuclear power plant from released radioactive substances should be implemented. In order such measures to be effectively executed, residents should successfully perform actions requested by the response organizations. This research focus on disaster preparedness and risk perception for nuclear accidents, known to influence responding actions of people under disaster, and analyzed factors associated with them by questionnaire survey and the Partial Least Square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Results indicate that people having higher level of confidence in the disaster response organization and experienced education regarding nuclear emergency are likely to have higher level of preparedness. And the higher level of preparedness was associated with the lower level of risk perception on the negative impacts of the nuclear accident. Policy implications derived from such results were suggested to enhance the level of preparedness, which could be one of approaches to build foundations to efficiently respond to the nuclear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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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다수의 주민에 대한 주민보호조치가 시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조치가 효과적으로 이행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이 대응 기관에 의해 권고받는 행위를 원활하게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원전 사고 발생 시 지역 주민들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 중 두 가지, 대비 수준과 위험 인식에 관심을 가지고,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한 분석을 수행했다. 부산광역시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부분최소제곱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한 분석 결과 응답자들은 사고 대응 기관 에 대한 신뢰가 높을수록, 관련 교육 경험이 있을수록 원전 사고에 대해 높은 대비 수준을 보였다. 또한 대비 수준이 높은 사람은 원전 사고에 대한 위험 인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원전 사고에 대한 대비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연구가설 1. 재난에 대한 대비 수준 2. 재난에 대한 위험 인식 수준 Ⅲ. 연구 방법 1. 분석 대상 및 자료수집 2. 조사 문항 및 잠재변수 3. 분석 방법 Ⅳ. 분석 결과 1. 측정모형 평가 2. 구조모형 평가 및 분석 Ⅴ. 토의 및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