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focuses on strengthening citizens’ capacity as disaster management agents and on facilitating the provision of housing information by finding ways to prepare for disasters by analyzing the case of housing information centers in Japan.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victims of the disaster asked for counseling and information about restoration of house and life. The housing information centers installed in Osaka, Kobe, and Kyoto as housing information support platforms were able to respond quickly. 2) The housing information centers confirmed that it was necessary to expand the counseling system available in case of disaster as a forum for counseling, education, and networking. In addition, it was necessary to educate on the importance of self-help, form networks between citizens, businesses, and organizations, and establish a company selection system. 3) Housing information centers provide a counseling and information service for disaster prevention education and disaster damage prevention. In an emergency, the housing information center serves as a window for counseling and information provision regarding the housing stability and reconstruction of victims.
한국어
본 연구는 재난관리 주체로서 시민의 역량 강화와 이를 위한 주정보 지원에 주목한 연구로서, 일본의 주정보센터 사례를 분석하여 재난을 대비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교토시, 오사카시, 고베시가 설치한 주정보센터는 상시뿐 아니라 재난 후 발생하는 이재민의 주택 및 생활 복구에 대한 상담과 정보제공 요구에도 빠르게 대응하였다. 2) 주정보센터는 재난관리 주체 형성을 위한 상담 및 교육, 네트워크의 장으로서 재해 시 가능한 상담체계를 확충하고 자조(自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과 시민·업체·단체 등과의 네트워크 형성, 그리고 업체선정 시스템 구축이 필요함 을 확인하였다. 3) 주정보센터는 시민방재교육과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정보제공 기능을, 비상시에는 이재민의 주택안정 및 재건을 위한 상담과 보수업체 및 자원봉사 단체 등에 대한 정보제 공 창구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을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내용과 연구 방법 Ⅱ. 문헌고찰 1. 일본 간사이 지역 3개 도시 주정보센터 현황 2. 선행연구 고찰 Ⅲ. 재난 발생 시 주정보센터의 역할 1. 자가주택 거주자의 주택상담 기록 분석 2. 임대주택 임대차인의 주택상담 내용 분석 3. 상담내용 분석을 통해 본 재난 발생 시 주정보센터의 역할 Ⅳ. 재난 대비를 위한 주정보센터의 향후 과제에 관한 검토 1. RTD의 개요 2. 태풍 21호 발생 후 주정보센터 및 재해복구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과제 3. 재난 대비를 위한 주정보센터의 향후 과제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Hyun Ju Cho [ Kyoto City Housing Corporation & Urban Housing Research Center, Japan ]
The 1st author
Sang Un Lee [ Department of Housing & Interior Design,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Chungdae-ro 1, Seowon-Gu, Cheongju, Chungbuk,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