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극단기상이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건물수량에 미치는 효과 확인
Determination of The Impacts of Extreme Weather Affecting Dry Matter Yield of Silage Maize (Zea mays L.) in Korea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impacts of extreme weather on the dry matter yield (DMY) of silage maize in South Korea. The maize data (n=3,041) were collected from various reports of the new variety of adaptability experiments by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1978-2017). Eight weather variables were collected: mean temperature, low temperature, high temperature, maximum precipitation, accumulated precipitation, maximum wind speed, mean wind speed, and sunshine duration. These variables were calculated based on ten days within seeding to harvesting period. The box plot detected an outlier to distinguish extreme weather from normal weather. The difference in DMY between extreme and normal weather was determined using a t-test with a 5% significance level. As a result, outliers of high-extreme precipitation were observed in July and August. Low-extreme mean temperature was remarkable in middle May, middle June, and late July. Moreover, the difference in DMY between extreme and normal weather was greatest (5,597.76 kg/ha) during the maximum precipitation in early July. This indicates that the impact of heavy rainfall during the Korean monsoon season was fatal to the DMY of silage maize. However, in this study, the frequency of extreme weather was too low and should not be generalize. Thus, in the future, we plan to compare DMY with statistical simulations based on extreme distrib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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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한민국의 사일리지용 옥수수(silage maize) 의 건물수량(dry matter yield; DMY)에 영향을 미치는 극 단기상의 효과를 확인할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사일리지용 옥수수 자료(n=3,041)는 1978년부터 2017년까지 농촌진흥 청의 신품종 적응성 실험의 보고서로부터 수집하였다. 기 상자료는 기상청으로부터 평균기온, 저온, 고온, 최대강수, 누적 강수, 최대풍속, 평균풍속 및 일조시간의 8가지 변수 를 수집하였다. 또한, 기상변수는 파종일로부터 수확일까 지 순기(10일)로 나누어 계산하였다. 극단기상을 정상기상 으로부터 구분하기 위해 상자 그림의 이상점을 이용하였 다. 극단기상과 정상기상 하에서 DMY는 5% 유의수준 하에서 t-검정을 통해 비교하였다. 그 결과, 강수의 고-극단은 7월과 8월에서, 평균기온의 저-극단은 5월 중순, 6월 중순 및 7월 하순에서 눈에 띄었다. 한편, 극단기상과 정상기간 간 DMY의 차이는 7월 상순의 고-극단 최대강수에서 5,597.76kg/ha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는 장마철 호우의 효과가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DMY에 치명적임을 의미한 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극단기상의 빈도가 너무 낮아 일 반화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따라서 향후 극단기상에 대해 극단분포를 기반 통계적 시뮬레이션을 통해 DMY를 비교 할 계획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재료 및 방법 1. 자료 수집 및 변수생성 2. 통계적 분석방법 Ⅲ. 결과 및 고찰 1. 사료용 옥수수의 생장 기간을 고려한 연도별 기상변수 2. 사료용 옥수수의 건물 수량에 미치는 극단기상의 효과 Ⅳ. 결론 Ⅴ. 요약 Ⅵ. 참고문헌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연구소(구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공동연구소) [Institute of Animal Life Science Kangwon National University]
설립연도
1999
분야
농수해양>축산학
소개
1970년 3월에 설립된 본 연구소는 국내외 동물자원에 관한 기초 및 응용연구를 통하여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산학협동 체제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통일에 대비한 북한 동물자원에 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함을 근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다변화, 과학화된 동물자원 분야에서 이론과 실제를 결부하는 연구활동 뿐만 아니라 학술 및 산학협동 활동 등을 인정받아 1991년에 교육부로부터 법정 연구소로 지정되었으며 1996년에는 이공계 첨단기자재 지원대상 연구소, 한우특성화대학 연구소로 지정되었고 1999년에는 학술진흥재단 대학 부설 중점연구소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지원과 국내외 동물자원 분야의 과학적 정립 및 연구, 발전이라는 고유한 목적 하에서 현재 국제적으로 축산업분야 중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전염성 질병 및 그 대책 마련 등의 연구를 통해 현장애로 및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용적 축산 분뇨처리 방법 개발 및 새로운 축산물 가공품 개발과 유전공학 기법을 이용한 새로운 동물의 작출, 유전적 능력이 우수한 개체의 생산과 육종, 새로운 사료자원의 개발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분야에서 인정받는 국제적인 연구소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