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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re Willing to Participate in Public Deliberation? - Stealth Democracy vs Sunshine Democracy -
누가 공론화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가? - 스텔스 민주주의 vs 선샤인 민주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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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제7호 (2022.07)바로가기
  • 페이지
    pp.151-167
  • 저자
    Haklin Kim, Sookyeong Hwang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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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blic deliberation is emerging as a solution to social conflicts over policy issues in Korea. This study notes that the actual participation of citizens depends on the individual’s willingness to participate, and analyzes the factors that determine participation in public deliberation. In particular, we explore how citizens’ attitudes toward democracy (stealth democracy vs. sunshine democracy) affect their willingness to participate.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is confirmed that individuals in Korea generally decide to participate in public deliberation based on a sunshine attitude rather than a stealth attitude, but that there is also a considerable mix of critical participation that can be viewed as a stealth attitude. This suggests that when designing public deliberation, it is necessary to secure the independence of public deliberation to secure the function of checks and criticism, which are the interests of citizens with stealth attitudes, and to satisfy the preferences of citizens with sunshine attitudes by securing the effectiveness of public deliberation results.
한국어
우리 사회에서 정책 이슈를 둘러싼 사회갈등의 해법으로서 공론화 방식이 부상하고 있다. 주로 미니 퍼블릭에 기초한 공론조사 방식이 활용되는데, 이 경우 미니퍼블릭의 대표성 문제가 수용성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공론화 참여 여부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참여의향에 의존할 수밖에 없음 에 주목하고, 공론화 참여의향을 결정하는 요인들에 대해 분석하였다. 특히, 시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태도(스텔스 민주주의 vs 선샤인 민주주의)가 참여의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여 그 함의를 제시한다. 분석 결과, 한국에서 개인들은 대체로 스텔스적 태도보다는 선샤인적 태도에 입각하여 공론화 참여를 결정하고 있지만 스텔스적 태도로 볼 수 있는 비판적 참여도 적잖이 혼재되 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실천적 측면에서 공론화 설계 시 공론화의 독립성 확보를 통해 스텔스 민주주의적 태도를 가진 시민들의 관심 사항인 견제와 비판의 기능을 담보하도록 해야 함과 동시에, 공론화 결과의 실효성 확보를 통해 선샤인 민주주의적 태도를 가진 시민들의 선호를 충족하도록 해야 함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민주주의에 대한 태도: 스텔스 민주주의 vs 선샤인 민주주의
2. 한국인의 민주주의에 대한 태도와 참여
Ⅲ. 분석 모형과 자료
1. 분석 모형
2. 분석 자료 및 주요 변수
Ⅳ. 공론화 참여의 영향요인 분석
1. 추정 방법
2. 추정 결과
Ⅴ. 결론 및 함의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공론화 미니퍼블릭 스텔스 민주주의 선샤인 민주주의 숙의민주주의 public deliberation mini-publics stealth democracy sunshine democracy deliberative democracy

저자

  • Haklin Kim [ Graduate School of Business, Dankook University, 152 Jukjeon-ro, Suji-gu, Yongin-si, Gyunggido, Korea ] The 1st author
  • Sookyeong Hwang [ Korea Development Institute(KDI), Bangok-dong, Namsejong-ro, Sejong-si,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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