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communication is an important factor constituting community resilience, previous research did not measure the communication factor. This was so because communication was viewed simply as a process of information exchange. In the present study, communication is defined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to be formed before disaster. A measurement tool consisting of 20 items was developed by reviewing previous studies and analyzing in-depth interviews with experts and the general public. Two surveys were conducted. The results of exploratory factor analysis revealed the following three factors: ‘local government leadership’, ‘efficacy of community members’, and ‘two-way communication’. The discriminative and convergent validity of the measurement tool were confirmed through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Finally, the predictive validity was confirmed through the relevance to social support. The community resilience scale developed in this study can be meaningfully used in future research used to recover the community from disasters and to minimize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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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탄력성을 구성하는 요인 중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요인임에도 불구하고, 선행 연구들은 커뮤니케이션 요인을 측정하지 않았다.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히 정보 전달 과정으로 간주했기 때문 이다. 이 연구는 커뮤니케이션을 재난 이전에 형성되어야 할 관계성의 관점에서 정의하고, 선행 연구 들을 검토하고 전문가와 일반인의 심층 인터뷰를 분석해 20개 문항으로 구성된 측정 도구를 개발하 였다. 2번의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지방정부 리더십’, ‘구성원 ‘효능감’,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등 3개 요인을 도출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측정 도구의 변별 타당도 와 수렴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지지와의 관련성을 통해 예측 타당도를 확인하였 다. 이 연구에서 개발된 공동체 탄력성 지수가 재난으로부터 공동체 회복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목차
Abstract Ⅰ. 문제제기 Ⅱ. 문헌연구 1. 공동체 탄력성 개념 정의와 구성요소 2. 공동체 탄력성 측정 3. 커뮤니케이션과 공동체 탄력성 4. 공동체 탄력성과 사회적 지지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1. 1차 설문 조사 분석 결과 2. 2차 설문 조사 분석결과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