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연구논문

의료취약성 정도에 따른 노인의 미충족의료 경험 비교 : 의료취약계층 노인의 필수적 의료자원 보장을 위한 시사점
Differences in Unmet Healthcare Needs among the Elderly by the Level of Medical Vulnerability : Implications for Securing Essential Healthcare Resources for the Medically Vulnerable Elderly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가족자원경영과 정책(구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권 3호 (2022.08)바로가기
  • 페이지
    pp.49-64
  • 저자
    신세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711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9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unmet healthcare needs due to economic or non-economic difficulties among the elderly aged 65 or older. Using Korea Health Panel Survey (KHPS) data from 2018, the elderly are classified into one of four groups (health insurance subscribers, non-take-up, lower income relief, and medical aid recipients) based on their level of medical vulnerability. For hospital or dental care, the prevalence rates of unmet healthcare needs due to economic and non-economic difficulties are 12.6% and 10.6%, respectively. The prevalence rate of unmet healthcare needs due to economic difficulty in the medically vulnerable group was much higher than that of the non-vulnerable group-that is, health insurance subscribers. After controlling for other influential factors, medical vulnerability has a great impact on the prevalence rates of unmet healthcare needs due to economic difficulties. Compared to health insurance subscribers, the non-take-up, the lower relief, and the medical aid recipients are 1.4 times, 3.3 times, and 2.4 times more likely to experience unmet healthcare needs due to economic difficulty, respectively.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provide important policy implications for securing essential healthcare resources for the elderly.
한국어
이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들을 의료취약성 정도에 따라 네 집단으로 세분화하여 경제적, 비경제적 사유로 인한 미충족의료 경험 차이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2018년 한국의료패널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65세 이상 노인 4,147명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였다. 노인들을 세분화한 결과, 일반건강보험가입자가 79.6%, 비수급빈곤층이 13.6%, 차상위경감대상자가 1.1%, 의료급여수급자가 5.7%의 비율을 차지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병의원 또는 치과진료에 대해 노인들의 12.6%는 경제적 사유로, 10.6%는 비경제적 사유로 미충족의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취약계층 노인의 미충족의료 경험률은 비취약계층인 일반건강보험가입자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았는데, 이는 대부분 경제적 사유에 따른 경험률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경제적인 사유로 인한 미충족의료 경험률은 일반건강보험가입자가 9.8%였던 반면, 비수급빈곤층은 18.9%, 차상위경감대상자는 40.0%, 의료급여수급자는 31.5%로 큰 차이가 있었다. 다른 영향요인을 통제한 로지스틱 분석 결과, 모든 의료취약계층이 일반건강보험가입자에 비해 경제적 사유로 미충족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유의하게 높았는데, 비수급빈곤층은 약 1.4배, 차상위경감대상자는 3.3배, 의료급여수급자는 2.4배 높아졌다. 반면, 비경제적 사유로 인한 경험은 일반건강보험가입자 대비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에만 1.7배 증가하였고, 다른 집단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 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의료취약계층 노인들의 필수적 의료자원 보장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V.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저자

  • 신세라 [ Shin, Serah | 제주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부 ] 주저자,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Korean Family Resource Management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6
  • 분야
    자연과학>생활과학
  • 소개
    가족자원의 효율적인 배분과 활용상의 문제를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이러한 학문적 성과를 개별가정이나 공공가정의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계몽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가족자원경영과 정책(구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Journal of Family Resource Management and Policy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1738-0391
  • eISSN
    2713-9662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590 DDC 64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구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제26권 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