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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개인정서와 사회변화 인식이 엔데믹 이후 재난대처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The Effects of Personal Emotion and Social Change Perception caused by COVID-19 on Disaster Response Perception after the Post-E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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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한산업경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산업융합연구(구 대한산업경영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제8호 (2022.08)바로가기
  • 페이지
    pp.127-136
  • 저자
    이완택, 임성현, 조창익, 이종석, 정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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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as conducted using a multiple regression model to empirically analyze the impact of personal emotions and social change perceptions of pandemic experienced by Korean people in the COVID-19 situation on the perception of disaster response after the endemic. For this end, we used the survey data with 996 respondents on 「Daily Changes of the People After COVID-19」conducted by the Korea Press Promotion Found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COVID-19 positive emotions and social change perception factors had a positive (+) effect on disaster response perception, while the sense of community had a moderating effect that alleviated COVID-19 negative emotions which had a negative (-) effect.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on disaster response perception after the endemic were COVID-19 positive emotions and community sense that had pride and stability in Korean society during disaster situation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systematic disaster response manuals and control towers that give the public pride and stability are more strongly requested for the government's prior and follow-up measures performed in the post-endemic disaster situation, and that the people are asked to have the community sense to overcome disasters together rather than to respond with personal actions and judgments.
한국어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나라 국민이 경험한 팬데믹의 개인정서와 사회변화 인식이 엔데믹 이후 재난 대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다중회귀모형을 활용하여 수행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한국언론 진흥재단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일상 변화 조사」를 사용하였고, 996명(남 508명, 여 488명)을 연구대상으 로 설계하였다. 연구 결과, 코로나19 긍정정서와 사회변화 인식 요인들은 재난대처 인식에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공동체의식은 재난대처 인식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19 부정정서를 완화시켜 주는 조절효과가 있었다. 엔데믹 이후 재난대처 인식에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재난 상황시 우리나라 사회에 대한 자긍심과 안정감 을 갖는 코로나19 긍정정서와 공동체의식이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엔데믹 이후 재난 발생 상황에서 수행되는 정부의 선행 및 후속 조치 방안들이 국민에게 자긍심과 안정감을 주는 체계적인 재난대처 메뉴얼과 컨트롤 타워가 더 강력하게 요청되며, 국민에게는 재난 상황에서 개인적인 행동과 판단으로 대처하기보다는 재난을 함께 극복하려는 공동체의식이 요청됨을 시사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방법
2.1 연구가설
2.2 연구자료 및 연구대상
2.3 연구변수의 조작적 정의
2.4 분석 방법
3. 연구결과
3.1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재난대처 인식
3.2 코로나19 개인정서와 사회변화 인식에 대한 연령집단별 평균 차이
3.3 코로나19 개인정서 및 사회변화 인식과 재난대처인식의 연령집단별 상관관계
3.4 코로나19로 인한 개인정서와 사회변화 인식이 엔데믹 이후 재난대처 인식에 미치는 영향
4. 논의 및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엔데믹 코로나19 개인정서 공동체의식 재난대처 인식 사회변화 인식 Endemic Personal Emotional Response Community Sense Disaster Response Perception Social Change Perception

저자

  • 이완택 [ Wan-Taek Lee | 한림대학교 융합인재학부 학생 ]
  • 임성현 [ Seong-Hyeon Lim | 한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부 학생 ]
  • 조창익 [ Changik Jo | 한림대학교 글로벌학부 교수 ]
  • 이종석 [ Jongseok Lee | 한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 ]
  • 정득 [ Deuk Jung | 한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부 객원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한산업경영학회 [Dae Han Society of Industrial Management]
  • 설립연도
    2003
  • 분야
    복합학>과학기술학
  • 소개
    본 학회는 산업체·학계·연구소 등의 회원 상호간에 정보교환 및 지원을 통하여 산업경영에 관한 학문발전을 도모하고 산학에 관한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그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산업융합연구(구 대한산업경영학회지) [Journal of Industrial Convergence]
  • 간기
    월간
  • pISSN
    2635-8875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3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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