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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권상실기 재미한인과 항일공론장 변동 - 『신한민보』와 『태평양잡지』를 중심으로 -
The Study on the Changes of the Anti-Japanese Public Sphere in the Korean-American Society : Focusing on Shinhan Minbo and Pacific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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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57호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105-142
  • 저자
    김홍길, 강미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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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dealt with the process of change in the anti-Japanese media, during the loss of national sovereignty, 1910-1945. The Korean Americans contributed to the independence and freedom of their motherland by forming a base for overseas resistance. This study intensively analyzed "Shinhan Minbo" and "Pacific Magazine" that influenced the creation and change of the Korean community. The Korean-American organization published ethnic newspapers and magazines as an organization. It is also related to this context that the anti-Japanese movement was put on the surface from the beginning by Public Shinbo, Shinhan Minbo, and Pacific Magazine. Most of them showed strong native orientation. The main news was news related to the motherland and the life sympathy of Koreans in Korea. This is linked not only to the formation of the legitimacy of the organization but also to the continuous securing of subscribers. They played a role in generating and spreading anti-Japanese messages by announcing the domestic news of Korea, which has become a colony in American society, and informing the sympathy of the Korean community. However, some of them suffered crises due to interests and conflicts between organizations, and sometimes retreated from national discourse. In conclusion, it can be seen that until 1945, the "anti-Japanese discourse" in the Korean community worked as a key factor and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cohesion of the Korean community.
한국어
이 연구는 국권상실기 재미한인사회 내 항일공론장의 변동을 살펴보았다. 재 미한인은 해외항일의 거점을 형성했고, 미국사회의 영향 속에서 모국의 독립과 자유에 기여했다. 이 연구는 한인공동체 생성과 변화에 영향을 미친 신문과 잡 지인 『신한민보』와 『태평양잡지』를 집중 분석했다. 한인단체는 기관지로서 신문 과 잡지를 발행했다. 『공립신보』, 『신한민보』와 『태평양잡지』 등이 항일운동을 표면에 내세운 것도 이런 맥락과 관련된다. 이들 신문과 잡지는 주요기사에 모 국소식을 싣고 모국지향성을 표방한다. 그것은 단체의 정통성 형성 뿐만아니라 잡지 논조에 대한지지 및 구독자 확보와 결부된 것이다. 이들은 미국에서 식민 지 조선의 각종 소식을 알리고, 한인사회 동정을 알리는 역할을 통해 항일 메시 지 생성-확산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단체간 이해관계나 갈등으로 위기 를 겪거나 때론 민족담론에서 후퇴하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보면, 1945년 이전 까지 한인커뮤니티에서 ‘항일담론’은 핵심 요소로 작동했으며, 많은 한인단체의 흥망성쇠에도 큰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I. 머리말
II. 미주한인공동체의 출현과 해외 항일거점의 기능
1. 미국에서의 한인이민자 수용의 역사적 배경
2. 하와이 이민 1세대와 미주한인사회의 생성
III. 미주한인공동체에서 한인신문의 역할
1. 민족언론 출현과 학정폭로와 민족여론의 결집
2. 국권강탈 초기 미주한인 언론의 역할 변화
3. 3.1운동 전개과정에서 미주한인 언론의 역할
4. 1920년대 이후 미주한인 커뮤니티의 분열과 갈등
IV. 태평양전쟁시기 한인공동체의 응집과 결속
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재미한인 공립협회 공립신보 신한민보 태평양잡지 이민공동체 The Korean Americans. Gonglip Sinbo Shinhan Minbo Pacific Magazine Immigrant community

저자

  • 김홍길 [ Kim, Hong-Gil | 5ㆍ18민주화운동기록관 학예연구사. ] 제1저자
  • 강미희 [ Kang, Mi-hee |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사.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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