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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치어리딩 역사와 성 상품화 재해석
The History of Cheerleading in Professional Baseball and the Reinterpretation of Commercialization of Sex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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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스포츠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0권 제2호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779-790
  • 저자
    최영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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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nalyzed the case of commercialization of professional baseball cheerleading sex as feminism and deriv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professional baseball cheerleading played a role in changing the immature cheering culture in the form of group dance and scalpel games when it was founded in 1982. In the 1990s, a professional cheering agency was established, and the club recruited cheerleaders. Cheerleaders' costumes attracted the attention of the audience with their exposure style, although their designs and colors vary from club to club. Second, the issue of sex commercialization of cheerleaders has been raised, but in the 2000s, revealing clothes and sensational performances were criticized as sex commercialization of women. Third, female cheerleaders can be interpreted as having a positive effect on the success of professional baseball by maximizing 'attractive capital' rather than commercialization of sex. The club's request to highlight sexual harassment and sensational aspects of female cheerleaders should be criticized, and the demand to abolish cheerleaders is nothing more than shirking the essence. The issue of sex commercialization of professional baseball cheerleaders should evolve in a way that positively develops women's attractive capital for marketing professional baseball games.
한국어
이 연구는 프로 야구 치어리딩 성 상품화의 사례를 페미니즘으로 분석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첫째, 프로 야구 치어리딩은 1982년 창립 당시 군무와 메스게임 등의 형태로 관중들의 호응을 받았고 미성숙한 응원문화를 바꾸는 데 역할을 했다. 1990년대는 응원대행사들이 생겨 응원이 전문화되고 구단이 직접 치어리더를 모집하기도 했다. 치어리 더들의 복장은 구단별로 디자인이나 색이 차이는 있으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공통적인 것은 팔과 다리가 노출되는 스타 일로 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둘째, 치어리더의 성 상품화 문제는 초창기부터 계속적으로 제기되었으나 성희롱이라는 개념이 사회적으로 제기되기 전에는 질서 없는 관중 정도로 여겨질 뿐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노출 이 심한 옷과 선정적인 퍼포먼스가 여성을 성 상품화라는 비판을 받았고 최근에는 국민청원에 치어리더를 없애야한다는 의견도 공론화되어 찬반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셋째, 여성 치어리더는 성 상품화보다는 ‘매력자본’의 극대화로써 프로 야구 흥행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여성 치어리더들에 대한 성희롱 문제와 선정적인 부분만 부각시키려는 구단의 요청이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며, 치어리더를 폐지하자는 요구는 본질을 회피하는 것에 지나 지 않는다. 프로야구 치어리더의 성 상품화 문제는 여성의 매력자본을 프로야구경기 마케팅에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해야할 것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1. 첫째, 프로야구에서 여성 치어리딩 응원의 발전양상은 어떠한가?
2. 둘째, 여성 치어리더의 성상품화가 논란이 된 사례는 어떤 것이 있는가?
3. 셋째, 여성 치어리더의 성 상품화는 페미니즘에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가?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키워드

치어리딩 역사 성 상품화 재해석 Cheerleading History Sex Commercialization Reinterpretation

저자

  • 최영금 [ Choi, Young Guem | 한국체육대학교, 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학회 [Korea Sport Society]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현대사회에 있어서 신체활동 연구의 주요 탐구과제는 ‘신체활동을 통한 교육’으로부터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생명 활동의 개념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학회는 ‘체육’적인 요소에서 ‘스포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과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스포츠츠 문화의 발전과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스포츠학회지 [The Korea Journal of Sport]
  • 간기
    계간
  • pISSN
    1738-3250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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