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recent issues and policies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Company Towns and to explore desirable directions for equal region-al development. A Company Town is defined as a city where one or few firms play a dominant role in the development of the community and regional economics. The city may be developed with a prior plans or recognized as post hoc. As opposed to its expectations, such city cannot enhance the company’s competitiveness and achieve the goal of equalized regional development. Rather, it is most likely to be-come an ‘Island of Development’, resulting in detachment from the regional com-munity and disregard for the welfare of its residents. Relative to Company Towns, regionally-specified cities considering of variety of demands and needs of private companies are more likely to attain the goals of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and improvement of the competitiveness of regional industries. They should be developed by the consortium comprising of representatives from the local community, regional firms and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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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도시 건설정책의 주요 쟁점을 평가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기업도시 건설방안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업도시는 소수의 기업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미리 계획하거나 사후에 인정된 도시라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건설되는 기업도시는 당초 기대한 기업의 경쟁력이나 지역균형발전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괴리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복지와 무관한 개발의 섬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산업주체, 지방경제개발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특화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차
1. 문제 제기 2. 세계적 경쟁과 신성장연합으로서 기업도시 전략 1) 세계화와 지방정부의 선택 2) 기업가적 지방정부와 기업도시의 성격 3. 기업도시 건설을 둘러싼 주요 쟁점의 평가 1) 기업도시의 추진 목적 2) 기업도시의 이상적인 모형 3) 기업의 경쟁력 제고 효과 4) 지역균형발전 효과 5) 지역주민 복지향상 효과 6) 기업도시의 노사안정 효과 7) 기업도시 유치 경쟁 8) 기업도시 추진 주체의 문제 4.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기업도시 건설방향 1) 지역특화도시 건설을 위한 기본방향 2) 다양한 주체에 의한 계획 및 운영 3) 기존 제도를 활용한 개발방식 4) 국토종합계획과 연계한 기업도시 건설 5) 자족성 있는 도시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6) 지역경제개발공사의 설립 및 활용 방안 7) 개발이익 환수 및 차별화 방안 참고문헌
키워드
기업도시성장연합이론지역특화도시지역경제개발공사Company Towngrowth coalition theoryregionally-specified city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설립연도
1995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