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life of young adolescents who have experience with drugs and to help prevent and recover from drugs. As a research method, an exploratory case study method was approached. One study participant was recruited by the method of reputational case selection. Data were collected through 1:1 in-depth interview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the data, three themes were derived: "I have no choice but to follow my mom's decision," "A chaotic life that even touched drugs," and "expanding the horizon of perception." Based on these results, the following suggestions were made. First, welfare is needed to respond to the most urgent needs of single-parent families. Second, measures for out-of-school youth are urgently needed. Third, it is necessary to prevent addiction education and block access to drugs for addicted adolescents. Fourth, programs for the safety and future of adolescents should be op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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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에 마약 섭취경험이 있는 청년의 삶을 탐색하여, 연구참여자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약물 예방과 회복에 도움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도출하기 위 한 연구방법으로는 탐색적 사례연구(Exploratory Case Study) 로 접근하였으며 연구참여자는 세평적 사례선택(Reputational Case Selection)의 방법으로 1명의 연구참여자를 모집하였다. 자료수집은 1대1 심층면담으로 수집하였고 자료의 분석 결과는 ‘엄마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음’, ‘마약까지 손댔던 좌충우돌 의 삶’, ‘인식의 지평이 확장’이라는 3개의 주제가 도출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첫째, 한 부모 가정에 가장 위급하고 절 실한 요구와 필요에 응답하는 복지의 필요성 둘째, 학교 밖 청소 년에 대한 대책 셋째, 중독의 예방교육과 중독 청소년들을 위한 약물에의 접근성 차단 넷째, 청소년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프로 그램을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목차
〔국문요약〕1)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청소년 마약 사용의 이해 2. ‘삶의 자리’에 관한 이해 Ⅲ. 연구방법 1. 질적사례연구 방법 2. 연구참여자 선정과 연구의 진행절차 3. 자료수집과 자료 분석 4. 윤리적 문제와 엄격성 Ⅳ. 연구결과 1. 연구참여자 소개 2. 연구결과에 따른 분석상황 3. 본질적 주제 진술 Ⅴ. 논의 및 제언 ≪ 참 고 문 헌 ≫
키워드
중독접근성미메시스자기 강화질적 사례연구AddictionAccessibilityMimesisSelf-ReinforcementQualitative Case Studies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