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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윤리와 신경과학의 AMA 도전 과제 - 도덕판단 알고리즘 구현을 위한 검토 사항 -
AMA Challenges in AI Ethics and Neuroscience - Considerations for Implementing Moral Judgment Algorith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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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4집 (2022.04)바로가기
  • 페이지
    pp.91-114
  • 저자
    박형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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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I systems cause distortion and bias in training data and, as a result, are vulnerable to making partial or prejudiced decisions. In research for AMA implementation, the issue that should be prioritized over securing technical and scientific programming design is the philosophical and neuroscientific understanding of morality. Whether AI will create moral personalities as diverse as humans, or whether it will reflect the best of human morality, is up to researchers. AMA production technologists should consider data describing the role of both reasoning and emotional intelligence in moral decision-making. This requires combining insights from moral philosophy, psychology, and neuroethics on specific moral factors, such as mutual altruism and fairness. In addition, a review of intuition and experience is required in moral judgment. This study tried to discuss the considerations for designing a moral judgment algorithm based on an understanding of morality in neuroscience. To achieve this purpose, the differences between computer decision-making and human judgment have been reviewed using moral judgment algorithms. Ultimately, it is necessary to pursue a symbiosis between computational AI and the intuitive human brain.
한국어
인공지능 시스템은 왜곡과 학습 데이터의 편견 부족을 유발하기 때 문에 윤리적으로 매우 불완전하고 취약할 수 있다. AMA 구현을 위한 연구 분야에서 기술적, 과학적 프로그래밍 설계 가능성 확보보다 우선 되어야 할 문제는 도덕성에 대한 철학적, 신경과학적 이해이다. AI에 인간만큼의 다양한 도덕적 인격을 장착할지, 아니면 최고의 인간 도덕 성을 반영할지도 연구자에게 남겨진 AI의 향후 과제라고 할 수 있다. AMA 설계 및 생산 기술자는 도덕적 의사결정에서 감성 컴퓨팅과 정서지능의 역할을 설명하는 데이터를 감안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 호 이타주의 및 공정성과 같은 특정 도덕 요소에 대한 도덕철학, 심리 학, 신경윤리학 등의 통찰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도덕판단에서 직관과 경험에 대한 분석도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신경과학에서의 도덕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덕판단 알고리즘 설계를 위해 고려 할 사항들을 논의하고자 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컴퓨터의 의사결정과 인간 판단의 차이, 신경과학에서 도덕성 이해, 도덕판단 알고리즘 구현에서 검토할 논점에 대해 살펴보았다. 궁극적으로 ‘계산적 AI’와 ‘직관적 인간 뇌’의 공생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수학적 계산 너머의 도덕과 윤리
1. 도덕성 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도덕성 구현
2. 신경기계 구현을 위한 도덕 결정의 신경 메커니즘 해부
Ⅲ. 인간의 윤리와 도덕성의 신경 메커니즘
1. 신경철학과 발달신경과학에서의 도덕성
2. 도덕적 행위자로서의 인간의 도덕성 특징
Ⅳ. 인간 도덕과 신경과학이 주는 AMA 설계 과제
1. 인공 도덕에의 경험적 접근과 규범적 접근
2. 컴퓨터의 분석적 계산과 인간의 직관적 의사결정
Ⅴ. 결론: 직관적 뇌와 계산적 AI의 공생
참고문헌

키워드

AI AMA 신경과학 도덕판단 직관 정서 AI AMA Neuroscience Moral Judgment Intuition Emotion

저자

  • 박형빈 [ Park, Hyoung-bin |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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