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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式 帶裝飾具의 韓半島 轉入, 또 하나의 可能性
Another possibility of the Tang-style Metal belts moving into the Korean Peninsula
당식 대장식구의 한반도 전입, 또 하나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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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문화재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중앙고고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호 (2022.02)바로가기
  • 페이지
    pp.37-59
  • 저자
    崔正凡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9826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past, the prevailing view was that Tang-style belts were not introduced in Baekje. However, as the number of cases in which Tang-style belt ornaments were discovered gradually increased in the tombs created during Baekje’s existence, the need to review this hypothesis was raised. To date, Tang-style belt ornaments excavated from Baekje ruins are limited to those in Iksan, North Jeolla Province, such as Ssangneung and Daewangneung Royal Tombs, Samdam-ri Stone Chamber, Mireuksaji Seotap, and Wanggung-ri Kiln Site. The date of belt ornaments generally coincides with the time when King Mu (r. 600–641) actively developed the Iksan area; thus, it is believed that these ornaments would have been used in a limited way in Iksan during his reign. It is believed that, at the time, the class that owned these ornaments, the newly emerging local forces with considerable wealth and power, actively cooperated with Baekje’s King Mu in the Iksan area. However, since Baekje during the Sabi capital period had already established a completed official uniform system consisting of inverted leaf-shaped belts and silver diadem ornaments, it is estimated that the Tang-style belts were discontinued without being disseminated on a large scale.
한국어
기왕에 백제에는 당식 대장식구가 도입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였다. 그러나 최근백제 존속 당시 조성된 유구에서 당식 대장식구가 출토되는 사례가 조금씩 증대되면서 이에 대한 검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현재까지 백제 유적에서 출토된 당식 대장식구는 쌍릉 대왕릉·삼담리 석실·미륵사지 서탑·왕궁리 가마터 등 현재의 전라북도 익산시 내의 유적에 국한되며 대장식구의 연대는 대체로 7세기 전반경에 해당된다. 이는 무왕이 익산지역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시점과 부합하므로 무왕대 익산에한정되어 제한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백제에서 이를 소유하던 계층은 익산에 기반을 둔 재지의 신흥세력이면서 무왕의 익산 경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사비기 백제는 이미 역심엽형 대장식구와 은화관식으로 구성된 완성된 관복 시스템이 정착되었기 때문에 당식 대장식구는 널리 확산되지 못한 채 단절된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국문요약
I. 머리말
II. 출토 사례 검토
III. 대장식구의 연대
IV. 백제로의 대장식구 전입과 의미
V.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백제 당식 대장식구 환대 익산 부여 Baekje Tang-style metal belt belt with ornamental rings Iksan Buyeo

저자

  • 崔正凡 [ 최정범 | 慶北大學校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문화재연구원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문화재의 보호, 관리, 조사, 발굴 및 그 활용과 전국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담법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 유지를 통하여 민족 문화의 보존ㆍ보급ㆍ선양ㆍ전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1970년대부터 국토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현대생활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각종 대규모 토목공사가 계획ㆍ진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의 토목공사는 땅의 형질변경을 수반함으로 인해 문화유적의 훼손과 파괴를 초래한다. 1990년대 초까지의 매장문화재 조사는 국립박물관, 문화재연구소, 대학박물관 등에서 주도하여 왔으나 매년 증가하는 문화재조사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으로 사업시행의 지연과 문화재관련 학술자료획득의 양면에서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됨에 따라 매장문화재 전담법인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상시 문화재조사 체제를 유지하며, 문화재조사와 관련하여 사업시행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긴급발굴에 따른 졸속 발굴 등을 예방하여 철저한 학술자료 획득 및 전문인력의 양성을 통한 전반적 발굴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앙고고연구 [Journal of Central Institute of Cultural Heritage]
  • 간기
    연3회
  • pISSN
    2233-6230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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