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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의 ‘물[水]’의 메타포와 『정역(正易)』의 ‘십(十)’의 상징
A Comparative Study on the Metaphors of ‘Water’ in Laozi(老子) and the Symbols of ‘Ten Ultimatelessness’ in JeongYeok(正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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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22.02)바로가기
  • 페이지
    pp.115-139
  • 저자
    권기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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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compared the metaphor of Laozi's Water and the symbols of ten ultimatelessness(十無極) of the JeongYeok(正易) with the problems of gender equality, which are the new topics of the 21st century. Confucianism is an idea centered on yang(陽), while Taoism emphasized the value of yin(陰) early on by presenting various values of Water. In the late 19th century, Jeongyeok's eight trigram(正易八卦) appeared on Gyeryongsan Mountain in Korea. The number 10 that did not appear in the the sage Fuxi's eight trigram(伏犧八卦) and King of Wen's eight trigram(文王八卦) were first introduced, and the value of sound was raised again. Laozi and JeongYeok suggest a view of gender equality that has been around for thousands of years. In the future, I think that if we compare and analyze the metaphors and symbols of the Laozi and JeongYeok, various studies on gender issues between men and women, which are an important problem in modern society, can come out. This study is only the beginning, and many follow-up studies will be available in the future.
한국어
본 연구는 21세기의 새로운 화두라 할 수 있는 음양론과 양성평등의 문제 를 염두에 두고 『노자(老子)』의 ‘물[水]’의 메타포와 『정역(正易)』의 무극수 (無極數) ‘십(十)’의 상징에 대하여 비교하여 고찰해 본 것이다. 유교의 양(陽) 중심적 사유에 대해서 노자는 ‘물’이 가지는 다양한 상선(上 善)의 가치들을 제시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음(陰)의 존재를 일찌감치 강조한 바 있다. 19세기 말 한반도 계룡산에서 처음으로 출현한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에는 복희팔괘나 문왕팔괘에 보이지 않았던 무극수인 ‘십(十)’이 등장함으로써 음의 가치와 다양한 상징이 대두되었다. 『노자』의 ‘물’의 메타포와 『정역』의 ‘10’의 상징은 모두 양에 대한 음의 가 치를 본격적으로 확립한 동양학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텍스트는 음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열어주고 억음존양(抑陰尊陽)에서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변모하는 역학적인 시운(時運)의 복합적인 작용을 통찰하는 데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다. 『노자』와 『정역』이 이처럼 긴 시간차를 두고 유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는 음양관을 제시해 주고 있다 는 것은 앞으로 동양학계가 깊이 비교하여 고찰해 봐야 할 대상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동양학의 한 분과인 『노자』와 『정역』의 지혜를 통해 현대 사회 에 벌어지고 있는 음양관계론을 진단해 볼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모종의 의의를 갖는다고 하겠다.

목차

논문 요약
Ⅰ. 서(緖): 연구의 회고
Ⅱ. 『노자(老子)』의 물[水]의 메타포
1. ‘물의 덕성(德性)’
2. 음(陰)의 재발견
Ⅲ. 『정역(正易)』의 십[十]의 상징
1. 십수(十數) 등장의 의미
2. 조양율음(調陽律陰)과 율려조음양(律呂調陰陽)
3. 북일감(北一坎)에서 십건북(十乾北)으로
Ⅳ. 결(結)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노자(老子)』 『정역(正易)』 물의 메타포 10무극 음양. Laozi(老子) JeongYeok(正易) metaphors of Water ten ultimatelessness (十無極) yin and yang(陰陽).

저자

  • 권기완 [ Kwon, Ki-Wan | 조계종 교육아사리⋅동국대학교 HK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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