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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에서 실천으로 : 데 키리코 집 박물관의 사례 연구
From Theory to Practice : A Case Study on the Giorgio de Chirico Hous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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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호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155-180
  • 저자
    최병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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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discusses the operating concepts and history of house museums by examining the Giorgio de Chirico House Museum in Rome, Italy. As a house museum pursues the role as a repository of experience and knowledge, how to facilitate interactions between disseminators and recipients of such assets has emerged as an essential issue for the museum’s sustainable development. House museums channel individual and collective memory across different periods and spawns the dialogue between the past and the present. They can generate the cross-network impacts on the communities in that process. The Giorgio de Chirico House Museum has established itself as an effective platform to optimize such impacts. It is built around the archives which are continually expanded through participation of researchers as external stakeholders of the museum. Through exhibitions and education programs utilizing these archives, it has become a central hub of social interactions and discourses and has successfully engendered new narratives.
한국어
본 연구는 집 박물관의 개념과 역사를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데 키리코의 집 박물관의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있다. 박물관의 운영은 경험과 지식을 중심으로 수신자와 송신자 사이의 관계는 사회적 유용성에 바탕을 둔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며 지속적으로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커뮤니티의 역할을 확장하는 것은 늘 중요한 선택으로 작동하고 있다. 집 박물관의 역사와 개념은 모두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중심으로 집단 기억과 개인의 기억을 서로 다른 시대에 매개하고 있고, 이를 다루는 매체로써 박물관은 메시지의 서사의 주인공인 박물관과 이를 받아들이는 관람자 사이의 교차 네트워크 효과를 보여준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데 키리코의 집 박물관은 이 같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효율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사례 연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첫째 운영의 플랫폼의 기준을 박물관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연구자의 참여를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확장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연구를 인용하고 있는 모든 자료를 아카이브에 포함시킴으로써 연구의 지평을 제시하고 누구나 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이를 전시와 교육에 반영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박물관에 대한 서사에 참여하고 연구와 소통, 이를 통한 새로운 서사의 과정을 플랫폼으로 구축함으로써 관람자의 참여 속에서 박물관이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박물관이 다루는 사회적 담론의 허브로 작동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집 박물관의 경우에도 사회적 담론을 기준으로 운영이 메시지의 전달 과정에 효율적으로 맞춰져 있을 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명료하게 보여준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측면: 집 박물관의 개념과 역사적 경향
1. 집 박물관의 개념
2. 집 박물관의 역사와 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경향성
Ⅲ. 집 박물관의 실천적 쟁점: 데 키리코 집 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1. 조르조 이사 데 키리코 재단과 데 키리코 박물관의 설립
2. 아카이브: 콘텐츠의 생산과 플랫폼의 일원화
3. 기획전시 같은 상설 전시 공간: 계열성의 변화와 박물관의 미래
Ⅳ.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집 박물관 조르조 데 키리코 집 박물관 조르조-이사 데 키리코 법인 아카이브 교차 네트워크 효과 House Museum Giorgio De Chirico House Museum Giorgio-Isa De Chirico Foundation Archive Cross-side Network Effects

저자

  • 최병진 [ Choi, Byung Jin | 한국외국어대학교/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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