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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예술사이 : 컴퓨터비전, 인공지능 그리고 이미지의 문제
Machine and Art : A Critical Approach on Computer Visi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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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호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89-125
  • 저자
    정신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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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 critical examinat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rtificial intelligence, computer vision, and images. The IT industry has been building up massive repositories of image data to be used for machine learning and computer vision. Although the term computer “vision” suggests it assimilates human vision, they differ fundamentally because computer vision is an algorithmic process. While the collection of image datasets is crucial for enhancement of AI’s creative capability, the risk of uncontrolled mass collection of image data and their prejudicial or discriminatory use for machine learning has become highly problematic. Often in AI art, images are artificially generated by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GAN) that are trained with images of historic artworks. As computer vision differs from human vision, AI-generated artistic images cannot be evaluated using conventional criteria. The formulation of new criteria would be essential if the new AI art were to be accepted into the creative art at large.
한국어
본 논문은 AI와 시각, 컴퓨터비전과 이미지의 관계를 비평적 관점에서 논하고 있다. 초대형 IT기업들은 빠짐없이 AI의 기계학습을 위한 컴퓨터비전의 개발에 앞장서면서 이미지의 입력을 통해 세상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의 형태로 집적하고 있다. 컴퓨터비전의 분야는 ‘비전’이라는 단어가 가리키듯 인간의 시각과 컴퓨터의 시각데이터집적과정을 비유하지만, 실제로는 기계적이고 알고리즘화된 인간의 시각과는 전혀 별개의 성질을 갖는다. 기계에 정보를 제공하는 기계학습을 위한 이미지의 모음인 이미지 데이터셋은 AI의 성능개발에 핵심적인데, 온라인상의 이미지가 무작위로 사용되거나 학습과정에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이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계가 필요하다. AI와 예술의 접목에서는 주로 생성적 적대 신경망을 사용하여 기존의 미술품을 학습한 후 이와 유사하지만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이 다용되고 있다. 컴퓨터비전이 시각과 차이가 있듯, AI 미술이 기존 예술의 일부로 흡수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준들이 필요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요약
Ⅰ. 서론
Ⅱ. 기계가 보다: 컴퓨터비전
Ⅲ. 기계가 보는 이미지: 데이터셋
Ⅳ. 기계가 그리는 이미지 : AI 미술
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컴퓨터비전 인공지능 기계학습 생성적 적대 신경망 트레버 페글린 데이터셋 Computer Vision Artificial Intelligence Machine Learning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Trevor Paglen Data-Set

저자

  • 정신영 [ Chung, Shinyoung | 서울여자대학교/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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