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통전적 신앙형성을 위한 교리교육의 재개념화
Reconceptualization of Catechesis for Forming Holistic Faith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8집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175-216
  • 저자
    장신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605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essay aims to seek an alternative model of catechesis, as this form of education faces various challenges from the Korean Church especially during COVID-19 pandemic. For a long time, catechesis in the Korean Church narrowly focused on the act of producing Christians who would be loyal to the local church, rather than focusing on producing members loyal to Christ, an issue that has been problematized in recent publications on catechesis. Thus, the loss of social trust in the Korean Church and the decline of its public image exemplify how this type of catechesis as disciple-making for local church’s benefit, mostly nurtures a vertical dimension of faith. The current teaching and learning method mostly employs a unilateral transfer of doctrine from the teacher to the learner and emphasizes the memorization of doctrine. This type of instruction renders the catechesis as the most lackluster and outdated form of Christian education.This essay aims to reconceptualize the traditional model of catechesis. This essay first critically evaluates current situations of catechesis and presents several alternative meanings on the concept of doctrine. Then it explores the theories of catechesis through different models posed by Christian educators such as John Westerhoff III and Richard Osmer. The final section is devoted to presenting an alternative form of catechesis that focuses on seeking holistic faith.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을 포함하여,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마주한 다양한 위기와 도전들에 직면하여 대안적 형태의 교리교육을 모색한다. 그동안 한국교회의 현장에서 이루어져 온 교리교육은, 최근 교리교육에 대한 관심에서도 드러나듯이, 수직적 차원의 신앙에 초점을 두고, 좁은 의미의 교회 중심적 그리스도인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와 공공성의 상실은 일차적으로 이러한 지역 교회에 헌신하는, 좁은 의미의 혹은 사사화된 제자훈련으로서의 교리교육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교리교육 방법에 있어서도 교사가 일방적으로 교리 내용을 학습자에게 전수하거나, 학습자들이 그 내용을 반복하고 암송하는 방법이 흔하게 사용되어 왔다. 그 결과 기독교교육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교리교육은 기독교교육학 가운데 가장 고루하고 뒤떨어진 영역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본 연구에서는 오늘의 교리교육의 현황에 대한 비판적 평가와, 교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 교리교육에 대한 기독교 교육학자들의 이론에 기초하여 통전적 신앙의 형성을 지향하는 교리교육을 목적, 교리개념, 체제, 내용, 방법론과 방법 등으로 나누어서 제안한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기존 교리교육의 재개념화를 시도한다.

목차

한글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최근 개신교 교리교육의 현황과 특징
1. 개신교 교리교육의 현황 : 최근 교리교육 도서를 중심으로
2. 최근 개신교 교리교육 도서에 대한 평가
III. 교리의 재개념화 : 교리개념에 대한 대안적 접근들
1. 부시넬 : 진리 대응론을 넘어서는 교리 이해
2. 도로시 세이어즈 : 문학적 상상력에 기초한 드라마적 접근
3. 더글라스 홀 : 신앙이 전제된 교리
4. 톰 라이트 : 성경의 하나님 나라 복음으로 신조읽기
IV. 교리교육의 재개념화를 위한 기독교교육적 접근
1. 교회사전통에서의 교리교육
2. 기독교교육학자들의 교리교육 이론
V. 통전적 신앙 양육을 위한 교리교육의 재개념화
1. 교리교육 목적 : 하나님 나라를 지향하는 통전적 신앙의 양육
2. 교리의 의미에 대한 재개념화
3. 교리교육 체제의 재구성
4. 교리교육 내용의 재구성
5. 교리교육 방법론과 방법의 혁신
6. 교리교육 현장들 사이의 연계
VI.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교리교육 교리 하나님 나라 통전적 신앙 재개념화 catechesis doctrine Kingdom of God holistic faith reconceptualization

저자

  • 장신근 [ Shin-Geun Jang | 장로회신학대학교/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기독교교육논총 제68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