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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기의 한국 미적 범주가 현대의 문화적 소통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mpact of Korean Aesthetic Categories on Modern Cultural Communication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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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0권 제6호 (2021.11)바로가기
  • 페이지
    pp.455-475
  • 저자
    박지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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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beginning of the establishment of the aesthetic category system in Korea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period is being made in an attempt to reveal the relationship and system between aesthetic categories until modern times. The process of communication in which a culture influences each other provides an opportunity to find traditional characteristics. As a way to find our traditions, I would like to find a cultural communication channel in modern society based on the fact that Yanagi Munayoshi of the Japanese colonial era period, led by Go Yu-seop, the founder of Korean aesthetics, and the aesthetic category that has established our own aesthetic ideas. Japanese colonial era's establishment of Korea’s aesthetic category was still alive in the sense of beauty of Koreans, and culturally, all ethnic groups were equally responsible for making differences valuable in their respective roles. I think cultural communication will be possible by engraving the first button on Korean aesthetics, which has been constantly trying to keep in the current culture.
한국어
한국의 미적 범주체계의 정립은 일제강점기 시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적 범주간의 연관성과 체계를 밝히려는 시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의 문화가 서로 영 향을 주고받는 문화 변용의 과정은 급속도로 서구화되어가는 현실에서 우리만의 자의 식을 찾고 우리만의 전통적인 특색을 찾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현재 사회는 미적 범주 의 차원에서 각각의 범주들의 적절한 균형감을 잃어가고 있다. 본 논고는 일제강점기 시기 야나기 무네요시가 일본인의 눈으로 바라본 미의식으로의 영향을 받은 고유섭을 필두로 생성된 한국의 고유한 미적 범주를 고찰해보았다. 일제강점기 시기 일본으로부 터 ‘미’의 개념을 받아들인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미의식은 문화적 변용을 해오고 있다. 이렇게 생성된 우리만의 미적 범주가 시대흐름에 따라 지금까지 내려오 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현대사회의 문화적 소통 창구를 찾아보고자 한다. 일제강점기 에 정립된 한국 미적 범주인 무기교의 기교, 무관심성, 어른같은 아해, 구수한 큰 맛 등 의 개념들은 예술과 자연이 하나인 한국인의 미의식을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힘겹게 걸어온 한국의 미적 범주의 정립은 문화적으로 모든 민족이 평등하게 각자의 역할 속 에서 차이를 가치 있게 만드는 작업이였으며, 여전히 한국인의 미의식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 문화 속에서 부단히 지켜오려고 했던 한국의 미의식에 대한 첫 단 추를 잘 새겨보고, 일상의 한 부분에서의 아름다움 또한 더불어 사는 아름다움으로 바 뀔 때 문화적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일제강점기 시기 한국 미적 범주 형성
Ⅲ. 일제강점기 시기 한국 미적 범주의 특이성
Ⅳ. 일제강점기 시기 한국 미적 범주의 현대 문화적 소통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일제강점기 문화변용 미적범주 고유섭 야나기 무네요시 Japapnese Colonial Era Cultural Transformation Aesthetic Categories Go Yu- seop Yanagi Munayoshi

저자

  • 박지은 [ Ji-Eun, Park | 한국해양대학교 글로벌해양인문학부 겸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ing]
  • 설립연도
    2012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는 문화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해외지역문화연구의 교류와 관련된 제반이론과 정책을 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의 제시 및 산학활동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1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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