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Shelters for Migrant Women Victims of Domestic Violence - Focusing on In-depth Interviews with Migrant Women Living in Shelters and Workers -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개선방안 - 쉼터거주 이주여성 및 종사자 심층면접을 중심으로 -
In this study in-depth interviews with six migrant women living in shelters and four workers were done to figure out how to improve the shelters for migrant women victims of domestic violence. As a result, migrant women requested the shelter to allow economic activities even partially to prepare for independence and expressed their desire to use independent space as a family unit. In addition, they asked for psychotherapy for their children, support for parenting and programs for acquiring Korean culture such as Korean language education. What they wanted most when leaving the shelter were support of housing, job and child education. The improvement suggested by the workers is as follows. At first, setting up standards for allowing migrant women’s economic activities in shelters. Secondly, strengthening the counseling for couples. Thirdly, reinforcing the education of skills of living and child rearing. Fourthly, psychological treatment and its budget for women and their accompanying children, Fifthly, expansion of various types of shelters satisfying the needs of migrant women such as self-reliance supporting shelter and family shelter.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suggested how to improve the shelters for migrant women victims of domestic violence.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의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쉼터 입소여성 6명과 쉼터 종사자 4명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심층면접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주여성들이 쉼터에 바라는 것은 입소 기간 동안에 자립 준비를 위해 부분적으로라도 경제활동이 허용되었으면 하는 점이었고, 가족 단위로 독립된 공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욕구를 표현하였다. 또한 자녀 심리 치료 및 자녀 양육법 지원, 한국어 교육과 같은 한국문화 습득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주여성들이 쉼터 퇴소 후 가장 지원받고 싶은 것은 주택 및 일자리 지원과 자녀교육 지원 이었다. 보호시설 종사자들이 제시한 쉼터의 개선점으로는, 첫째, 보호시설에서 이주여성의 경제활 동 허용 여부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 둘째, 초기 부부상담 강화, 셋째, 생활기술 및 아동 양육기술 교육 강화, 넷째, 입소 여성 및 동반 자녀들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과 예산 확보, 다섯 째, 자립쉼터와 가족쉼터 등 이주여성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쉼터 확충 등의 의견이 제시 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결혼이주여성 가정폭력 보호시설의 개선방안을 제 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문헌검토 1. 결혼이주여성의 가정폭력 관련 선행연구 2. 이주여성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Ⅲ. 연구방법 1. 조사방법 2. 연구참여자 특성 3. 면접내용과 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쉼터 입소여성 인터뷰 분석 결과 2. 보호시설 종사자 인터뷰 분석 결과 Ⅴ. 결론 및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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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Ju Hye Park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Honam University, 120, Honamdae-gil, Gwangsan-gu, Gwangju,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