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al health of frontline nurses, who are critical healthcare personnel, is essential to overcome the COVID-19 pandemic.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symptoms of depression, anxiety, perceived stress, an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of frontline nurs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in South Korea. This was a cross-sectional online survey using the Patient Health Questionnaire,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Perceived Stress Scale, and Impact of Event Scale-Revised from November 2020 to February 2021. The subjects were 249 nurses with work experience of at least one month at the frontline of the COVID-19 response. 39.4% of the participants had a higher than moderate level (≥10) of depression, 49.7% had a higher than mild level (≥5) of anxiety, and 40.1% were above the threshold of partial PTSD (≥18). The influencing factors of PTSD were depression, anxiety, COVID-19-related work period, and skipping meals, and their explanatory power was 60% (F=54.26, p<.001). Mental health of frontline nurses in clinical fields of COVID-19 screening/treatment need to be monitored and managed. In that regard, mental health programs and policies should be developed and legally guaranteed.
한국어
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최일선 간호사의 정신건강은 중요하다. 본 연구는 국내 다양한 의료현장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나 감염 의심자를 대상으로 직접 대면 업무를 수행한 임상간호사의 불안, 우울,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의 정신건강과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지 방식의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49명이었으며, 이들 간호사의 중등도 이상의 우울은 39.4%, 경미한 불안 28.1%, 중등도 이상의 불안은 21.6%, 부분 외상후스트레스장애는 10.8%, 완전 외상후스트레스장애는 29.3%로 나타났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의 유의한 영향요인은 우울, 불안, COVID-19 근무기간(3개월 이상 ~ 6개월 미만, 6개월 이상), 결식빈도였으며, 외상후스트 레스장애에 대한 설명력은 60% (F=54.26, p<.001)이었다. 코로나 현장 간호사들의 불안, 우울, PTSD 를 완화하고 예방하기 위한 실행 지침과 중재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 하여야 하며, 최소한 근무 중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들의 적절한 업무 강도와 식사 시간이 현실 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이를 위한 법적 적정 인력과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자 3. 연구도구 4. 자료수집 및 윤리적 고려 5. 자료분석방법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 3. 대상자의 COVID-19관련 업무특성에 따른 PTSD의 차이 4. 불안, 우울, 지각된 스트레스와 PTSD 간의 관계 5. COVID-19 대면 업무 간호사의 PTSD에 미치는 영향요인 Ⅳ. 논의 V.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