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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매체의 한국문학 의미화 양상 연구 - 드라마 <명동백작>(2004)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Meaning of Korean Literature in Video Media - Focused on the drama “The Count of Myeong-dong”(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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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국제문화기술진흥원 바로가기
  • 간행물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7 No.4 (2021.11)바로가기
  • 페이지
    pp.195-202
  • 저자
    손미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353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We examines the aspect of dramas delivering Korean culture and literature to the public in the 1950s through the drama (2004). This drama focuses on Myeong-dong and views society and literature in the 1950s. This drama not only introduces ordinary people to viewers realistically, but also helps viewers understand by inserting interviews with researchers. In addition, through the gaze of poet Lee Bong-gu, they connect their literature with different literary people to obtain narrative completeness while helping viewers understand the inner side of the literary people. At the end of the drama, Lee Bong-gu's voice is a meaningful riverside for future evaluations, and it means the result of overcoming the pain of the 1950s with a romantic atmosphere and literary passion. Therefore, the drama "The Count of Myeongdong" is a meaningful text that delivered the literature and cultural landscape of the 1950s to viewers in a popular and sincere manner through the video.
한국어
우리는 드라마 <명동백작>(2004)을 통해서 드라마가 1950년대 한국문화와 문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양상을 검토한다. 이 드라마는 명동에 주목하여 1950년대의 사회와 문학을 조망한다. 이 드라마는 평범한 사람들을 등장시켜 서 당시의 사회상을 현실적으로 시청자들에게 소개할 뿐만 아니라, 연구자들의 인터뷰를 삽입하여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시인 이봉구의 시선을 통하여 서로 다른 문학인들과 그들의 문학을 연결시켜서 서사적 완결성을 얻어내 는 동시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문학인들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주인공 이봉구는 드라마의 결말에서 다시 등 장하는데, 그의 평가는 후대의 평가에 대한 의미 있는 강변이자, 1950년대의 한국문학을 시대적 아픔을 낭만적 정취 와 문학적 열정으로 극복하고자 한 결과물로서 의미화한다. 특히 이 드라마는 1950년대 전후(戰後)라는 시대적 배경 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와 실감,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해설자를 등장시켜 설명한다. 비록 드라마의 직접적인 해설에 의한 제한적인 해석이라는 또다른 함정을 내포하게 하지만, 맥락 속에서 인물들 의 선택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이들의 문학관을 이해하게 하는 데에 주효하였던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드라마 <명동백작>은 영상을 통하여 1950년대의 문학과 문화 풍경을 대중적이고도 진정성 있게 시청자에게 전달한 의미 있 는 텍스트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드라마 <명동백작> 의 구성과 전략
Ⅲ. ‘명동백작’의 시선으로 재구성하는 한국문학의 ‘낭만 시대’
Ⅳ. 결론
References

키워드

문학 드라마 드라마 <명동백작> 이봉구 통섭 표상 이미지 Literature Poem Drama Korean Drama <The Count of Myeong-dong> Lee Bong-gu Convergence

저자

  • 손미영 [ Son, Mi-young | 정회원,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 교수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International Promotion Agency of Culture Technology]
  • 설립연도
    2009
  • 분야
    공학>공학일반
  • 소개
    본 진흥원은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관련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기술(CT)은 정보통신기술(ICT), 문화적 사고 기반의 예술, 인문학, 디자인, 사회과학기술이 접목된 신융합기술(New Convergence Technology, NCT)로 정의한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진보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문화기술 관련 분야의 학술 및 기술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하기 위하여, 제3조의 필요한 사업을 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문화기술의 융합]
  • 간기
    격월간
  • pISSN
    2384-0358
  • eISSN
    2384-0366
  • 수록기간
    201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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