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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isonomy

Attitudes and Implications of Korean Citizens on Genome Editing Technology
한국 시민의 유전자가위 기술에 관한 태도와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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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Crisisonomy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권 제9호 (2021.09)바로가기
  • 페이지
    pp.115-132
  • 저자
    Dae Hyun Han, Sang Ok Choi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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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relationship between usual values (technology, health, environment, food) of Korean citizens and the industrial application and regulatory attitudes of genome editing technology(GET) and to provide a basis for citizen participation. Data from 553 people who recognized GET during the 2018-2019 ‘People’s Awareness Survey on Biotechnology’ by the Korea Biosafety Clearing House were analyzed. As a result, technology, environment and food value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industrial application(p<.01). Regarding regulatory attitudes,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echnological values an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environmental values (p<.05). On the other hand, as a result of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the effect of values on industrial application agreement, all values showed influence(p<.001), and only technology values showed influence on regulatory attitudes(p<.05). It has been confirmed that citizens’ usual values are related to both industrial application of technology and regulation. Citizen participation will be very important in the introduction and implementation of policies for R&D of GET, securing safety and preventing accidents.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 시민의 평소 가치관(기술, 건강, 환경, 식품)이 혜택과 잠재 위험이 공존하는 유전자 가위 기술의 산업 활용 및 규제 태도와의 관계를 확인하여 시민 참여의 기초를 제공함에 있다. 한국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의 2018~2019년 ‘일반 국민의 생명공학 인식조사’ 중 유전자가위 기술을 인지 하는 553명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그 결과 기술, 환경 및 식품 가치관이 산업 활용과 정적(+) 상관성 을 보였다(p<.01). 규제 태도에 대해서는 기술가치관과 부적(-), 환경가치관과 정적(+) 상관성을 보였 다(p<.05). 한편, 가치관이 산업 활용 동의에 미치는 영향을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한 결과, 모든 가치관이 영향력을 보였고(p<.001), 규제 태도에 대해서는 기술가치관만이 영향력을 보였다(p<.05). 시민의 평소 가치관이 기술의 산업 적용과 규제에 모두 관계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규제에 대해 서는 정부, 언론, 과학자집단 신뢰 등 위험의 사회적 증폭 요인이 개입할 것으로 사료된다. 유전자가 위 기술의 연구개발, 안전확보 및 사고예방 관련한 정책의 도입과 실행에 있어 일반 시민의 참여는 매우 중요할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위험의 사회적 증폭 프레임워크
2. 기술시민권
Ⅲ. 연구방법
1. 연구문제
2. 연구대상 및 자료
3. 변수설명 및 조작화
4. 분석내용 및 방법
Ⅳ. 연구 결과
1. 표본특성
2. 기술통계, 상관분석
3.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
Ⅴ. 결론
1. 연구요약 및 논의
2. 연구의의 및 한계점
References
국문초록
Appendix

저자

  • Dae Hyun Han [ Program in Science & Technology Studies, Korea University, 145, Anam-ro, Seongbuk-gu, Seoul, Korea ] The 1st author
  • Sang Ok Choi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Korea University, 145, Anam-ro, Seongbuk-gu, Seoul,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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